이준석의 탈당의 변으로 노론유교를 윤석열 정부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한다.
칸트의 『법이론』은 국민이 동의하지 않은 가치에 반대할 권리를 주장한다. 군사정권 유교자본주의로 영남 기득권을 민주주의 전제로 스스로 포기했는데, 전라도 종족주의 기득권으로 가면 이는 명백한 ‘사기’일 것이다.
정세현 통일부와 백낙청 원불교를 비판하는 핵심 요지는, 이분들이 생각하는 모든 유토피아로서 차이니즈 환타지는 남로당원 직계 후손씨족의 종족의리에서만 보이는 환상이라는 것이다. 히틀러 시대와 똑같다. 히틀러의 권력을 배경하는 아리아인만의 문제일 것이다. 군사정권 반공주의를 그렇게 히틀러 아리아인 아니냐고 비판하면서 적확하게 수용했다. 경상도식 종족종교는 죄악, 전라도식 종족종교는 무죄. 이 자체가 국민에 동의를 받은 적이 없다.
종교는 그 자체로 반복주입되는 상징을 통해서 사람들의 공동체를 특정형태로 반복하게 한다. 모든 형태는 호남 세도정치 기준으로 나머지를 원자화된 꼭두각시체제로 가두는 것이다. 그리고, 세도가문의 이익은 꼭두각시 임금인 철종 고종 순종의 현재적 버전으로서, 바지저고리 대통령에 떠넘긴 것이다.
본인은 계속해서 개벽신앙이 워낙 정교일치를 추구하는 종교라, 이데올로기로서 민주당 지배체제 이데올로기로서의 개벽신앙(특히 원불교)을 반복해서 지적하고, 한국교회의 신앙행위에 그것에 얽힘을 끊어내서 성경을 성경대로 믿는것의 긍정을 주장해왔다.
개벽신앙의 종교세계를 정치이데올로기로 분석하고, 그것이 경제체제에 어떻게 먹혔는가 분석.
본인의 말을 그대로 국민대중이 믿기는 어려울 수 있다. 어느 정도 먹물이 되는 분이라면, 인문학박사 10명 정도를 고용하여 1-2달이면 증명이 끝난다고 당장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악을 정죄 못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안하는 것이다. 그 악에 의존해서 불려온 ‘가짜 부’가 꺼지지 않기를 바라는 심리 때문이다. 그게 완전히 꺼진 이후는, 악의 섬멸이냐 악에 패배냐 이분법만 남는다.
개벽신앙의 종교환타지를 ‘이데올로기’로 읽는 본인의 판단 지점은 매우 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에게 개벽신앙 귀족들의 정교일치가 이데올로기가 아니면 뭔가?
오직 진리는 기독교인에게 예수그리스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