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위 보쟁글스
남주쪽에만 있는 치킨집임
미국 특성상 치킨집에 비스킷이라고 빵같은거랑 맥엔치즈도 있는데
남부+치킨 인만큼 흑인들이 자주감



29위 컬벌스
버거집인데 시그니쳐가 소프트 아이스크림임
여름땐 가족들이 햄버거보다 아이스크림 먹으러 자주가는 곳임
본인 입맛으론 토핑도 다양하고 기존적으로 아이스크림이 맛도 있음(토핑없이 먹는거 추천)



28위 왓어버거
텍사스 위로 있는 버거집
일반적인 버거집인데 감튀보다 어니언링을 세트로 고를 수 있는집
내 입맛으로는 버거맛은 엄청 맛있지 않았음. 2번먹어봄



27위 잭스비스
치킨텐더를 메인으로 하는집임.
소스가 다양해서 양념치킨마냥 소스 골라서 먹을 수 있고
맵기 단계가 있어서 취향것 고르면 되는데,
알다시피 한국인 입맛에는 미국인과 다르게 맵다는게 핫소스마냥 매운거라서 쫌 짠고 신맛이 강함



26위 칼스 주니어
이것도 버거집, 미국에서 흔한 버거집이고
동부에만 있다고 보면됨. 이유는 23위 하디스 때문



25위 윙스탑
이름답게 윙파는곳임. 잭스비처럼 소스 고를 수 있음.
미국 닭집은 기본적으로 텐더를 쫌 미는데 이건 윙을 미는거라 신박함.
또 일반 감튀말고 토츠로 고를 수 있어서 그거 추천함.
최근에 한국에 런칭했다니 일게이들 한번 먹어보도록(맛은 그닥임 ㅋㅋ)



24위 파이브가이즈
3대 버거중 하나인 버거집으로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음.
한국에도 런칭했고 3대중에서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음.
내 기준 3대 순위따지면 1 쉑쉑, 2 파이브가이즈, 3 인엔아웃 이라고 생각함.
안가본 게이들한테 팁을주자면 감튀는 걍 미디움으로 하나 시켜라(한국은 몰겠는데)
감튀 시발 존나 많이줌,,,, 3명에서 세트 먹는다고 3개 시키면 좆된다.



23위 하디스
26위 칼스 주니어랑 마크가 비슷한게 과거에 칼스 주니어가 하디스를 인수했음.
하디스 본사가 노스캐롤라이나주 라서 동,남부쪽만 자리 잡고있음.
메뉴는 칼스 쥬니어랑 차이 있긴해도 일반적인 버거집임.
이것도 과거 한국에서 런칭했는데 인기 없어서 사업 일찍히 접었다고함...
지금 다시 런칭하면 개돼지들한테 쫌 먹힐수도?



22위 파네라 브래드
이름에 있듯 빵가게인데 빵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랑 샐러드도 팜.
카페같은 분위기인데 내가 자주본 인상은 아침, 점심때 노인들이 자주가는 인상이 있었음.
카페같아서 아줌마들도 자주감. 스벅은 대학생들이 자주가는데 여긴 아줌마들이 쫌감



21위 판다 익스프레스
미국식 짱깨 식당. 유일한 동양식 밥주는 패스트 푸드점
유학한 일게이들은 알다시피 대학교에 하나씩은 무조건 있음
또 이거 자주 처먹는 애들도 똥송인들임ㅋㅋㅋㅋ 거의 시발 인간사료임ㅋㅋㅋㅋ
처음 가본사람들은 "와시발 맛있는데"하는데
쫌 많이 먹다보면 짬처먹는 느낌남ㅋㅋㅋ



20위 젝 인더 박스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버거집. 그래서 캘리에 존나 깔렸는데 텍사스에도 존나 많음.
여기 도특한거는 버거 빵이 일반 버거랑 다름. 
내 개인적 생각으론 3대버거 중에 인엔아웃 빼고 이거 넣어야 된다고 본다



19위 파파이스
치킨패티 버거집
이건 뭐 한국에 있으니. 메뉴도 크게 다르지 않음.



18위 칙필레
여긴 파파이스처럼 치킨샌드위치 파는곳
흑인들이 존나 많이감. 
특이한거는 개신교 기업이라서 일요일은 문안염ㅋㅋㅋ
내 입맛엔 치킨버거 중에서 이게 1위라고봄



17위 치폴렛
멕시칸 음식점. 타코나 부리또같은거 팔지만
메인은 bowl에다가 고기고르고 밥, 야채등등 골라서 스까먹는거임.
영어 못하는 사람들한테 주문하기 빡센 곳으로 서브웨이하고 양대산맥인 곳임 ㅋㅋㅋㅋㅋㅋ
과카몰리랑 밥이랑 쓰까먹는게 아주 인상적인 맛이라 일게이들한테도 추천함. 맛있음
참고로 식중독 같은 위생이슈가 매년 이벤트마냥 있는곳이라고 보면됨 ㅅㅂㅋㅋㅋㅋㅋㅋㅋ



16위 지미 존스
서브웨이 같은 샌드위치집
한번도 안처먹어봄..



15위 파파존스
창업자가 "내가 피자 만들어도 이것보다 맛잇게 만들겠다"로 유명한곳
솔직히 미국 피자업체중에서 난 이게 젤맛있다고 봄
피자종류가 한국처럼 다양하지가 않아서 좆같은데
미국에서 피자먹을 일있으면 Garden Fresh 시켜라 야채만 있는데 신선하게 맛잇음.



14위 알비스
야채없이 로스트비를 여러장 넣어 만든 버거집
여긴 감튀가 스프링 모냥으로 줌. 소스도 알비스에서만 있는소스있는데 강추함.
내가 미국에서 먹어봄 버거집 중에 모든 면에서 제일 맛있음.
한국에 유일하게 있는곳이 미군기지라고함.



13위 소닉
버거집인데 감튀가 아니라 토츠를 주고 쉐이크같은 음료파는걸로 유명함
또 앉아서 먹을 수 있는곳이 없음.
주차장 자리 하나하나에 주문할 수 있는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서 말로 오더해야됨.
음식을 직원이 들고나와서 차로 가져다줌. 드라이빙 쓰루도 있는데 다른개념임.
직원 얼굴보고 오더하는게 아니라서 영어 잘못하는 게이들 어버버거리면 알제?ㅋㅋㅋㅋ
착한 직원은 직접 나와서 종이에 적어다가 오더해줌ㅋㅋㅋㅋㅋㅋ



12위 KFC
치킨집



11위 리틀 시저스
미국 3대 피자 체인점으로 피자헛, 도미노, 그리고 이곳임 (파파존스 아님)
싼마이로 파는 피자집으로 걍 다른 피자집이랑 다를꺼 없음.
미시간에서 처음 시작해서 디트로이트 피자형식으로도 파는데 맛대가리 없음.



10위 DQ
버거집인데 아이스크림을 시그쳐로 파는곳임.
무중력 아이스크림이라고 너무꾸덕해서 뒤집어도 안떨어지는 유명함.
한국에도 있긴한데 과거 정식 진출했다가 쳐망하고 얼마 없다고함.
아이스크림 맛있음. 29위 컬버스랑 아이스크림 라이벌 구도라곤하는데 난 컬버스가 더 맛잇음.



9위 웬디스
맥날, 버거킹 다음으로 유명한 웬디스
한국에 과거 진출했다가 롯데리아에 개발리고 철수했다는 썰이 있음.(사실인지는 나도모름)
당시 라이센스를 받아서 웬디스 코리아로 운영하다가 망했다고함.
웬디스가 다시 제대로 운영하면 '세계 3위 버거집' 마케팅으로 밀면
개돼지들이 좋아할듯ㅋ
여긴 특이하게 샐러드를 쫌 크게팜
벤쿠버엔 웬디스 마스코트인 빨간백인 소녀가 아닌 흑인소녀로 된 웬디스가 있다고한다...



8위 도미노피자
한국이랑 다르게 피자맛이 쫌 그럼.....



7위 피자헛
가끔 피자헛중에 안에서 먹을 수 있는곳이 있는데
all you can eat으로 샐러드바에 피자가 있어서
무현피자 섭취 가능



6위 버거킹
미국 버거킹 어플에 한달에 한번씩 와퍼 2달러 오퍼 올라옴. 개꿀임.
한국에서 버거킹이 맛있는 버거로 취급되는데
난 그닥임... 개인적으론 롯데리아가 더 맛있음.



5위 타코벨
단 한번도 안가봄.



4위 든킨도나츠
한국이랑 똑같고 미국인들이 도넛을 좋아해서 존나 자주 사먹더라.
그리고 진짜로 경찰들한테는 꽁자로줌
경찰들도 미안한 마음 하나도 없이 걍 커피랑 도넛 들고감.... ㄹㅇ (내가 본것만)



3위 맥날
1위 일꺼라고 생각했지만 3위임.
맥날은 진짜 어디에나 있다고 보면됨.



2위 스벅
김치년들이 환장한다곤 하지만 미국도 똑같음.
몇몇 미국인들은 커피를 4불이나 쳐내고 사먹냐 라는 사람도 쫌 있음.(회사가면 꽁짜니깐 ㅅㅂㅋㅋㅋㅋ)
대학생들이 자리잡고 노트북하는건 미국도 마찬가지임.
또 화장실만 쓰고 나오는것도 당연한 듯한 느낌임.
이게 워낙 흑인,똥송들이 인종차별이니 지랄염병해서
특히 주문안하고 자리잡기, 주문없이 카운터에 화장실 비번 알려달라고하기로 많이 시끄러웠는데
이젠 그런거 상관없이 이용 다 가능한 걸로 메뉴얼이 있다고함.
근데 일게이들이 화장실비번 알려 달라고했는데 변기 고장나서 비번 안알려준다? 그거 너한테만 안알려준거얌ㅋ
그럴땐 엿먹이기로 본사에 클레임 치면됨.



1위 서브웨이.



내 개인적인 생각도 넣었는데
일게이들은 쫌 어떰? 동의하노?

20년도 자료이긴한데 지금은 더 많아졌을 수도 있고
순위가 바뀐것도 있을듯.
대부분 일게이들이 한번쯤 본 기업이거나 한국에도 있는거긴 한데
미국에 온다면 이런곳 말고 로컬식당 가서 먹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