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보수의 ‘염치’는 어디갔는가?-

PF 버블이 터진다.
노무현 정권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 역할을 차지하는 사대부들이 각자 자기대로의 우주 중심원리를 구사하여, 거대한 과잉 공급을 구축했고, 이것이 ‘고 금리’를 만나기 때문이다.
19세기 노론의 약탈경제를 부활시키는 속에서 각각의 노론의 나와바리에서는, 老論은 건드릴 수도 없고 건드려서도 안되는 지위를 차지한다. 그래서, 각자 원없이 ‘땡길 것’을 땡겼고, 과거는 노론들의 공유지인 조선왕조 재정의 문란을 가져왔었고, 현재에서는 세계에서 독보적인 부채왕국을 구축했다.
이준석이 보수정당의 공천개혁을 뭐라고 한다.
주로 민주당이 연결되지만, 국민의 힘에도 일정 부분 PF 버블 야기에 개입이 있었으리라고 추정된다. 공천개혁을 해야, 버블 붕괴 이후에 경제위기 수습을 도덕적 우위 전제로 할 수 있다.
정치인-지방자치-건설사-금융-언론 연합에 대한 국민의 강력한 불만을 알면서 모르는 체 하고, 피에프 버블이 터지기 직전인데도 재개발에 미련을 가지고 있다.
버블 붕괴에 따른 정부의 수습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적 책임은 안하고, 자기 나와바리에서 과거처럼 과잉공급으로 이익을 먹는 지위에서 왜 밀어내느냐 ‘원망’을 하고 있다.
老論의 도덕은 결국 귀족이 임금으로도 백성으로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지위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老論도덕 봐주다가, 부동산의 초초초 과잉 공급 때문에 경제위기가 눈앞이다. 그런데도, 양보를 모른다. 부동산이 붕괴되면 디플레이션이 오고, 디플레이션이 오면 고용축소가 빚어진다. 이미, 고용축소 바람이 불고 있다.
老論사대부는 우주의 중심이며 ‘초인’인데, 왜 공동체 관점으로 공동체 책임을 다하라고 그러나? 너무 하다.
그러면, 국민은 왜 헌법 놔두고 조선조 습속을 주장하며 신분노예제 행각으로 국민을 집어넣으려 하느냐고 반문이 된다.
국회의원은 귀족이다. 국회의원은 입법부에 속한다.
자신의 행실이 보편타당한 원칙에 맞아야 한다.
공공도덕에 맞춰서 할 필요가 없다. 저절로 다 잘된다. 난세의 영웅 주장하면서, 귀족은 최대치의 이익 부려도 누군가 나와서 일반백성이 도덕을 깔아놓으면, 거기에 숟갈만 얹으면 돼!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건지?
금쪽 같은 내 새끼 같은 공동체 사회성이 전무한 어린아이 같이 늙어버린 어르신은 왜 이리 많으며, 그렇게 금쪽이 문제아처럼 늙어버린 한국 사회의 귀족은 왜 이리 많은가?
버블 붕괴는 좌파에 공산혁명의 때가 된다. 이럴 때일수록 ‘공공도덕’을 보여야 한다. 원래, 중국사상가 엄복이 중국사상에는 공공도덕이 매우 약하다고, 사도덕 뿐이라고 지적했다.
군사정권에는 정말로 영남은 호남에 도덕적 우위가 있었다.
이준석 하는 내용에서도 나타나듯이, 영남은 이젠 호남에 도덕적 우위가 없다.
영남 보수의 염치는 어디갔는가?
시장경제 구조개혁을 내세우려면, 결국 ‘양떼’를 이끄는 목자리더십으로 경제 비전을 스스로 행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영남 보수의 염치는 어디갔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