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책 저자, 심규진은 교수.

 

그녀 자신 소위 "진보 좌파, 촛불 좌파"

 

보나마나 노무현 광팬이었을 거다.

이회창은 기득권, 친일파,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됐을 나라

 

이렇게 전교조에게 학교에서 영화관에서 책에서

심지어 수능대비 필독서에서

 

대학입학하자마자 받은 의식화 교육,

첫번째 세션, 류시민의 "거꾸로 세계사" 를 통해서

 

빨갱이로 살아왔다가,

문재앙 때 비로소 뭔가 크게 잘못 됐다는 걸

 

깨닫는다.

 

이게 바로 평균적인 한국의 틀쥐ㆍ레밍스 빨갱이의 모습.

 

이건, 김건희도, 윤석열도, 한동훈도 마찬가지였다.

 

 

■ 한동훈은 Why ?

 

왜, "9회말, 투 아웉, 투 스트라이크, 마지막 볼이라서 무조건 휘둘러야 하는 타자"라는 비유를 했을까.

 

 

나는 위 발언이 그동안 한동훈의 수많은

촌철살인 정곡발언 중,

 

유일하게 한번도 벼리지 않은,

곧바로 마음에서 나온 발언이었다고 생각함.

 

왜?

 

김대중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거대한 세뇌공작ㆍ국민 의식화 작업의

 

모르모트, 실험쥐 였다가,

 

범죄를 보고 수사하자,

추미애는 물론, 전 각료,  청와대까지,

 

심지어 언론까지 나서서,

성룡 비슷하게 생긴

정신 나간 미친 중앙지검장까지...

 

황당하다 못해,

악마가 바로 이들이구나 할 정도로,

 

자기에게 올가미와 누명을 공작해서 씌우고

선전선동으로 언론을 조작해...

 

자기를 구속시키려는 걸 직접 겪고 나서야,

 

그 거대한 악의 세계를 깨달음.

 

그 절박한 심정이 야구를 빌어

자연스럽게 나옴.

 

하지만 윤석열과 김건희는

아직도 노무현ㆍ김대중을 존경한다.

 

즉 70% 정도밖에 깨우치지 못함.

 

 

한동훈은 심규진처럼,

완전히 간파했고

 

Leviathan (프랑스 루비똥 신제품)

을 상대로 마지막 타석에 나선 것.

 

세계사적으로 전무후무할 정도의

이러한 가치관 혼란과, 세계관의 뫼비우스는,

 

바로 아래에 복사한... 여기 일베의 음란 광고가 상징적으로 응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 각자가 생업에 바쁠 텐데, 음란광고가 명멸하는 이 버림받은 오지에까지 와서,

 

공공의 가치를 논하는 사람들.

 

그들을 향해 맞춤으로 나오는 광고.

 

광고주조차 붙지 못할 정도로

 억눌리고 탄압받아 온 상식과 정상성.

 

무엇이 얼마나 잘못가고 있는지조차

느낄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사람들..

 

썩은 냄새와 곰팡이까지 핀 팬티와 런닝

위로 5천만원짜리 밍크코트를 입고

압구정에서 쇼핑하는 여자를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비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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