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황제공명전
그 옛날 수많은 초딩들의 방학을 순삭시켰던 조조전 시리즈를 기억하노?
게임 자체가 워낙에 ㅆㅅㅌㅊ인지라 지금도 많은 재능충들이 시리즈물을 만들고 있는데,
네이버에 가면 조조전 카페라고 있다. 게임 다운은 거기서 등업해서 받으면 된다.
삼국지 스토리 중에 수많은 IF가 있지 않노???
유비가 형주를 받았다면? 손책이 암살당하지 않았다면? 방통과 법정이 일찍 죽지 않았다면? 등등
내가 추천할 황제공명전도 그 가정 중에 하나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적벽대전 당시 조조가 패배하면서 '곽가가 살아있었다면 오늘같은 패배는 없었을것이다.'라고
하면서 울분을 토했다던데, 황제공명전은 곽가의 ㅆㅅㅌㅊ 첩보능력으로 방통의 연환계와
황개 주유의 고육지책이 그대로 뽀록나면서 손유 연합군이 운지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제작자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가상의 스토리다.
조조전 모드가 존나 많은데 그 중 백미라고 꼽히는 게임이 황제공명전이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존나 하나같이 매력있고, 스토리라인이 강약조절 없이
강강강강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ㄹㅇ 시간가는줄 모른다.
그 중에서도 제갈량이 활맞고 뒤질뻔하면서 생사를 오고가는 생사전투는
전투 하나가 마치 다른 조조전 게임 한모드 전체의 볼륨과도 맞먹을 정도다.
홀로 남아 도원의 꿈을 이루려는 관우, 오왕이 되려하는 감녕, 일족의 복수를 위해 나선 마초,
세계관 내 최고의 전략가 사마의, 믿음과 의리 사이에서 번뇌하는 위연,
무신의 뒤를 계승하는 장료, 신궁으로 불리는 하후연과 장합, 초신성으로 등장하는 문앙 등등
삼국지 좋아하는 일게이들이면 지릴만한 스토리 라인이더라.
비중있는 인물 하나하나 죽을때마다 ㄹㅇ 감정이입 ㅈ된다.
간만에 중원의 세계로 뛰어들어서 천하무쌍이 되어볼 게이들이라면
망설이지말고 빨리 해봐라.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