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갑제기자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에 오랑캐인식하면서, 1987년 6월 항쟁에서 ‘박종철 인권’도 사실상 ‘사기’임을 입증했다. 박종철은 1987년 당시의 極左였다. 그 당시는 1인 통치권자 중심의 유교정서로 오랑캐쯤으로 극좌를 인식했다. 이는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며, 극좌도 국민의 일부이며 인권을 누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실은 박종철은 항쟁 세력에 ‘연고자’니까 연고온정주의였을 뿐이었다.
박종철 極左 는 민정당 지지성향의 보수우파에 연고가 없다. 연고가 없는 이들에도 ‘권리’를 인정하라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서양법 질서를 지키겠다고 했다. 그래서, 한국적 민주주의로 영남 유교로 왜곡된 군사정권 질서를 버렸다. 그렇게 바꾸었더니, 영남의 전라도 老論인식으로 왜곡된 원리로 돌아간다.
문재앙이 북한인권 무시하면서 공산혁명가 인권 주장했다. 박원순은 연고가 있는 여성은 여성인권 주장하며, 연고가 없는 여성에는 성희롱가해했다. 북한인권운동가들은 불법탄핵으로 갇혔던 박근혜를 무시해야 한다면서, 북한인권만 주장했다. 아마도, 북한인권운동가들에겐 ‘박정희 가문’이 연고가 없고, 연고가 없는 이들은 좆밥 만들어도 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러면, 분명히 드는 생각이 있다.
<민주화신화> 자체가 사기다. 1987년 6월 항쟁 신화도 사실은 1994년 까지는 없던 이야기다. 필자가 조선일보와 연관된 문예지에 87년 6월을 강조로 하는 내용으로 정말로 문예지 기고가 명목상이 아니라 진짜로 믿고 투고 했는데, 바로 조선일보 문화면에서 6월 항쟁으로 나오는 기사가 1994년에 나왔다.
4.3 인권은 어떠한가? 인권을 주장할 때, 적어도 권리담론의 기준일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로서 각각 자유롭고, 각각 평등한 인간존엄성을 논할 때 대한민국 국가권력 헌정질서 문제는 뭉개지 않아야 한다.
4.3 인권은 이승만의 남로당 탄압 때 다수 월북했던 그 호남개벽파의 연고온정주의이고, 그런 차원이었다. 즉, 인권이라는 이름하에 씨족(종족)이기주의를 표현하는 것이고, 실제의 인권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자유민주 국민은 종교개혁 정신과 근대 계몽주의 배경으로 근대국가를 창설했고, 그 연장선으로 살아야 한다.
87년부터 2003년까지 좌파가 우세하지 않았을 때, ‘레드 헌트’운운하며 영남 유교로 오랑캐 몰이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 전라도 유교나 전라도 개뻑다귀 개벽신앙 중심으로 오랑캐몰이 하면 안된다. 상대에 무장해제를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주장하고, 상대가 바뀌자 딱 자신은 입장 바꾼다.
모든게 ‘사기’이고, 모든 게 ‘부당이득’이고, 모든게 ‘무효’다.
이재명의 대장동은 송시열 예송논쟁 문제처럼, 공공개발 외형이 ‘朱子도덕’이고, 횡령 약탈이 이면 논리다. 이와 연결되게, 인권담론도 사실은 개벽파 붕당의 것이다.
기독교인에겐 그리스도의 계절이란 찬양이 민정당 때 유행했다. 김대중 진영은 보수기독교에 왜 예수중심으로 전 국민을 아우르는 서방진영처럼 못하느냐? 사실상 영남 종족주의에 굴복하느냐고 했다. 그렇게 말하고, 그냥 아예 작심하고 일제 말기 대동아공영권 일본 신사참배 수준으로,호남개벽파 꼭두각시하는 것은 뭔가?
무엇보다 한국에 번역된 인권 담론 책을 보자. 굉장히 복잡한 내용이 아니라, 헌법 10조, 11조, 12조 이야기다. 그런데, 이렇게 기본권을 보장하는 헌법이 아니라, 세계를 포괄하는 영역으로 국제기구를 통해서 보장된다는 차원을 의미한다.
여기서 만약에 한국이 국제기구를 자기들의 자의적 이익을 위하여 끌어쓰고, 그 규칙을 안 지키고 생 까버리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나? 트럼프가 한국을 버리고 싶어서 열받아 하는 모습이 나온다. 미국 우파도 이런 문제에서 오랫동안 부글부글 끓어왔다.
조갑제에겐 이준석이 영웅이다. 조상숭배 세계관 속에서 영웅은 나르시시즘 세계다. 보편적인 가치관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조갑제에게 아름다워 보이는 이준석 이미지는, 전혀 공감을 얻을 수가 없다. 한국학 책에도 기록됐듯이, 무당신앙 영웅담론은 지역연고를 벗어나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기록된다.
이렇게 특정 지역에만 연결된 주관주의를, 국제기구를 호구로 끌어들인 사건이었다는 게 드러났다.
지금, 지배세력은 말하는게 그것이다. 자, 정치범 각오하고 뒤집어 엎으셔!! 선동성 높게 민주화신화가 거짓이라고 다 뿌려 보셔. 그래서, 세력 모으고 해보셔. 쉽지 않을걸? 구한말에 노론이 나라 팔아먹을 때도, 무려 5년 넘게 모든 이들에 오픈을 해도, 어떤 선비도 저항못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렇게 모든 제도장치가 불신으로 파탄이 나는 상황에도 그대로 계속 뭉개고 지나가면, 자산버블 붕괴 때에 답이 없는 붕괴로 가는 위험이 있다.
거짓말!!
이란 판단보다 더 슬픈 것은, 거짓말!!을 정죄 못하는 사회의 썩은 가치관이다.
지난 30년간 남을 따르라고 하는 만큼, 그 신뢰를 받을 만큼의 의무를 이행했어야 한다. 반면에, 조선시대 종족정치는 권리와 의무관계가 어디있나? 상층은 무조건 권리만, 하층은 무조건 의무를 진다.
미쳤다고 조선왕조를 그리워하나?
달러체제 밖으로, 이슬람 화폐나 위안화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한결같다. 기승전 신분노예제 복원이다. 경제성장 없어도 좋다는 전제로, 그런 생각을 막아야 한다.
조갑제기자의 모든 주장은 전부 이런 식으로 믿을 수가 없다. 어차피, 그들끼리 내부의 서클에게만 지향하는 대단히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이고, 믿어주는 게 호구가 되는 것이다.
국민통합의 길은 뻔하다. 개벽신앙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법이 기준이다.
*)우파의 헌법을 수렴하는 인문학이 박살났다. 도대체, 누가, 왜, 어째서? 너무 억울함이 넘쳐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