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산업화 신화와 김대중 민주화 신화는 ‘易 데칼코마니’의 ‘다미선교회’식 종말론 내러티브인 이유
  • -개벽파 노인들이 젊은층에 이성을 포기하고 살라고 억압하는 사회-
 
 

 
1994년 김영삼 시대는 원불교 촛불 마왕이자 이재명 후원회장 백낙청 사단이 대학의 권력을 장악했고, 이때에 ‘민족신화’교육이 대학가를 처음 진입했다.
 
민주정의당 한국사 교육은 신화가 없었다. 그 이후의 한국사교육은 신화를 강조한다. 이명박 정부 때 국사편찬위원장을 역임한 최광식교수는 이 무렵 민족신화의 뿌리인 삼국시대 제천행사를 두고 박사학위를 제출했다.
 
이 때 대학생이었던 세대는 ‘신화=그리스 로마 신화’만 알았다. 민족신화를 공부하라고, 당시에 40-50대인 김대중-김영삼 지지할아버지는 그 당시의 20대인 우리세대에 강요했다.
 
서양역사는 神化에서 이성의 변화로 나타난다. 이때에 이성적 사고에서 이성적사고는 서양의 것이라고(마치, 이는 이준석을 비판한 예일대교수를 백인의 것이라고 치부하는 조갑제기자의 개벽신앙의 중화사상과 만난다), 거꾸로 이성적 사고로 길들은 국민을 신화적 상상세계로 돌렸다.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신동흔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김지하시인과 더불어 6.3항쟁을 지휘한 조동일 교수 이후에 최대의 한국 신화 연구자다. 신동흔 교수가 채집한 최근의 한걸레 출판에서 나온 책은, 한국의 영웅의 천지창조 이야기가 17-19세기는 물론 20세기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줬다.
 
신동흔 교수의 신화채집에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문재인과 김정은이 대담으로 천지를 창조한다. 더 나아가서, 김일성과 김구 선생이 남북연석회의로 대담으로 천지를 창조한다는 것을, 어린아이처럼 순순히 믿는 신앙이 있다. 검색엔진에 ‘통일민족국가’라고 치면, 백낙청 계열의 논문으로 이 때에 김일성과 김구 t선생이 대담으로 천지를 창조할 수 있었다는 믿음 하에서, 왜 미국이 개입했냐는 힐난이 나온다.
 
 
이와 유사품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술로 세월호 침몰을 막았어야 하는데 왜 못 막았느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주술로 할로윈 사태 참사를 막았어야 하는 데 왜 못 막았느냐?
 
이런 사고관으로 나왔다.,
 
필자는 조갑제의 이승만 칭송을 이승만에 대한 모욕이라고 본다.
 
1994년 무렵에 친북 친중좌파의 아버지 단재 신채호 선생 따라서, 민족의 신앙은 고종황제 황제 신앙이지, 이승만의 법치국가 개념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영웅신화로 돌아갔다.
 
조갑제의 이승만 기억방법은 이승만이 절대 원하지 않은, 이승만의 정적 친화성 목적이다. (적절한 비유로, 문재앙 입장에서 박근혜 기억은? 이런 방식으로 이승만 기억이 짜여진다는 것이다. 모든 긍정 칭송이 곧 모욕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있다.
 
친북 친중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의 민족신화의 세계는 ‘종법제’(중국식 종족보존 농촌 씨족 삶)를 전제한다. 민족신화는 반드시 부족중심으로 ‘내부’를 높이고 ‘외부’를 폄훼한다.
 
박정희의 경제 신화에서 영남 중심 종족신화가 아니라 서양 인문학으로 볼 때 전혀 다르다는 주장이 있다. 상당히 일리 있다. 오히려, 박정희 산업화 성과 대부분이 호남 호구화의 전제다.
 
여기서 일베 노인은 김대중좌파가 산산히 조각내서 부활불가능하게 망가뜨린 박정희 신화를 살리려고 펌프질 한다. 이성적 사고로 빠진 사람들을 도로, 짱구가 액션가면 좋아하듯, 박정희를 짱구의 액션가면으로 섬기길 앙망하나,.... 이젠 끝났다. 오히려 김대중진영이 박정희 산업화를 분석한 그 방법론 그대로 민주화신화를 분석들어가야 한다.
 
호남은 지리산 무당신앙에 입각해서 법, 규칙, 규범 준수가 미흡하다. 대부분 이런 계통의 사고는 영남유교에 얽힌 동심원의 반영이다. 김대중이 민족해방 민중민주 통일전선이 아닌, 보편 민주주의로 어떤 긍정적인 성과를 가진 거의 95% 이상은 영남 보수유권자의 도움의 산물이다.
 
신화적 사고에서는 현실은 배제가 된다. 현실의 다양성은 배제가 된다.
 
박정희가 뚝딱!! 하고 세상을 부자 나라 만들었다고 보고,
 
김대중이 뚝딱!!하고 세상을 민주주의 만들었다고 보는 세계관 자체가 유치찬란의 절정이다.
 
국민은행이 ELS에서 대규모 손실을 만들었다.
 
우리는 너무 늦게서야, ‘경제’는 자유민주사회의 국민주권주의 반영이며, 도덕자본이 있는 만큼 발전하고, 민주주의도 역시 도덕자본이 있는 만큼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파 중 일부는 박정희 산업화 신화 운운하면서, 프로젝트 파이낸싱 버블 터질라, 오늘 내일 하는 경제와 달리 “G2” 타령한다. 자동으로 이게 무슨 개뼉따귀 같은 소리야, 입에서 터져 나왔다.
 
뿐만 아니다. 이재명 이후에 법, 규칙, 규범이 완전히 소멸되고, 호남의 노론종족주의만 남은 상황에서, 우리 씨족은 민주화, 너네 씨족은 반민주. 이런 식의 이야기가 나온다. 역시, 개뼉다귀 같은 소리다.
 
민족신화 속에서, 오직 부족장이 올 케어~올 커버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기준으로 박근혜가 세월호 책임져야지.
 
그리고, 이 기준으로 문재앙이 온 천지에 부동산 버블 만드는 거, 윤석열 정부가 꺼지지 않게 책임져야지.
 
이렇게 가스라이팅하는 속에서, 이게 대체 뭐지?? 이게, 무슨 개뼉다구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버블로 건설사도산의 속도를 늦추는 현재만으로도 기적적인데, G2하는 이들이 있다면,......
 
원불교 촛불마왕 이재명 후원회장 백낙청 파벌은, 윤석열 정부 몰아내고 나라를 김정은과 시진핑에 팔아먹고, 노론들만의 종족 낙원 도래의 꿈을 꾸는 분들이, 자기들만 민주화라고 주장한다.
 
통일운동은 다미선교회식 종말론 내러티브를 갖는다.
 
삼국시대 부족국가 종족 신화를 사용하는 순간, 노예 후손에는 노예적 삶을 복원한다.
 
조갑제는 날이면 날마다 민족신화 방식으로, 이준석이 영웅 신이라고 적는다. 이게 뭐지? 이게 무슨 개뻑따구 같은 소리야!!
 
그런데, 이런 반론을 하면, 종족 내부의 불편함을 드러냈다고 강하게 일베정게에서 통제들어온다. 이래놓고 사회에서는 민주주의의 동반자였다고 그럴건가?
 
제일 개그의 절정은, 이렇게 중화사상의 신화를 사용하고, 종족끼리의 독점구조를 사용하고서, 서방자유진영에 당신들의 친구라고 그러고, 반대쪽에서는 마치 동구권 기독교인양 사회민주주의를 정상적으로 이해한 양 거짓말을 친다.
 
영호남 개벽파 노인들이 주도하는 구조는, “신화”는 결국 종족주의이고, 영웅은 도통이 되는 선비에 가깝고, 모든 이익은 개벽파 할아버지. 모든 불이익과 손해는 전국민이 되는 구조가 된다.
 
이것을 깨는 것은, 민주화신화의 재평가, 산업화 신화의 재평가에서만 가능하다.
 
한명이 천지를 창조한다는 말은, 사실은 그 한명은 현실에서는 귀족연합의 호구임금이라는 말이다.
 
 
정말, 법치를 준수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가치관을 갖는 경제, 그런 가치관을 갖는 민주주의가 아닌 모든 것은,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다.
 
 
한국은 박정희 군사정권이 물질중심으로 도덕 없는 성장이라고 비난하고는, 최용식 경제유튜버가 노무현 때 부채버블로 국민소득을 높이는 것을 자랑하고, 문재앙 때 박정희 시대에 김대중이 비난한 측면보다 월등히 더욱 더 부도덕한 경제의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신화가 멈춰야, 공동체 윤리를 논한다. 이를 논할 수 있는 이들이 많다. 영남과 호남 노인들의 농담 따먹기와 정치 건달들의 종편 출연의 연합은, 이성을 갖춘 국민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