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일본인으로 오해 자주 받는게이다.

오늘은 롯데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음식 기다리는데 왠 여자가 와서

익스큐즈미 체인지시트 플리즈?

라고 하더라고

내 옆자리가 비어서 네가족이랑 같이 먹으려고 하는것 같더라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라서 오케이하고 자리 옮겨줬더니

 

"자기야 일루와" 이러면서 다른 테이블에 있던 동행인 부르더라.

즉 이 여자는 한국인이었고 내가 외국인인줄 알아서 영어로 말한거임.

존나 웃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