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노발인데 씹대물의 전형적인 형태
상대 선수 손이 큰편인데도 한손에 안 잡힐 정도임
대게 이런자지는 속된말로 '실속이 없는 흐물자지'라고 묘사할수 있다.
노발이랑 발기시 고추길이의 차이가 거의없음
이런자지는 발기하면 흐물하고 강직도 약해서 별로임
박히는데 흐물한게 박히면좋겠나 단단한게박혀야지
전형적인 목욕탕 자신감 업! 보여주기식 자지


호날두
불알주머니가 작지만
발기전과 발기후 차이가 어마무시함
전문용어로 자라자지라고 하기도 함
이런 자지는 노발시에는 작기때문에 친구들사이에서 취급이 안좋지만
루피 마냥 풀발기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작은 고추가 맵다)
심지어 발기시 강직도도 굉장히 뛰어난편 + 그립감 굿
결론은....
호날두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