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빠져나와서 달려보쟈~

휴게소는 꼭 들려보라는 게이들이 있었지?

하지만 고구마, 단밤? 안 달고, 퍽퍽하고, 맛이 없어

속초로 감

이곳은 서핑으로 유명한곳이라고 하더라. 많노.

내가 가고 싶은곳으로 간곳은..

된장.. 오징어난전이가 하는곳인데.. 오징어가 없데. 




그래서 나름 유명한 명태 찌게 먹음


한 할머니가 주문 받고, 직접 요리하고, 돈 받고 하심.



다음은 금강산보러 통일전망대 감

출입증 받는곳에서 또 호두과자 먹음.


이게 신 상품이래.. 호떡이야. 


이런데서 안전 교육을 받아야함.






군대시설 찍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말을 듣겠냐?




이게 북한제 풍산개래.. 
눈색이 서로 틀림, 그래서 북괴처럼 사납게 보이노?


저뒤가 해금강..
된장.. 날이 흐려서 금강산까지는 안 보임. 하지만 금강산 봤다고 생각하자.
한때 저 도로로 관광버스, 기차길까지 있다. 
뚱뙈지에게만 이익가는것이 싫지만, 북한이랑 교류하는것은 대 환영하는 입장임. 다시 열였으면 한다.


저런 크고 흉칙한 성같은 초소가 아직도 있다는게 초현실적(surreal)으로 느껴짐




왜 너가 여기에 있노?
일본에도 돌할아범있더라.




이건 이승만 대통령 별장.. 매우 작음. 화장실과 부얶은 다들 없더라?




김일성 별장




명태?


이기붕 별장






된장.. 찜해 놓은 조개찜 집이 닫았네..
계획보다 하루 앞 당겨서 회 먹음.




방에서의 풍경 ㅍㅌㅊ?


쌍무지개 ㅍㅌㅊ?


너무나도 선명한 무지개였음. 


설악산은 이런 케이블까 타고 올라가야지?


된장..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안 다님. 다행인듯. 


설악산은 이제 20년만에 온듯.. 별로 안 변한듯. 
하지만 설악동이란 동네는 쫄딱 망한듯. 
처음에는 5성호텔에 예약을 했는데, 리뷰가 너무 나뻐서 다른곳에 재예약햐야했다.




나도 로또 1등을 꿈꾼다








법당.. 기둥에도 다 한글말로 쓰여있어서 좋았다. 








이게 흔들바위.. 진짜로 흔들이냐?




된장.. 너무 비바람이 불어서 울산바위까지는 못 올라갔따. 중간포기.




봐, 바람 마니 불지




된장... 포기하고 내려오니 비/바람이 멈추고 하늘이 파래지노?






사실 이것때문에 왔다. 
와잎이 해물파전과 묵무침을 노래해서.. 묵은 도데체 무슨 맛으로 먹는거야?


ㅇㅇ 막걸리랑.. 난 왼쪽이 무슨 막걸리였지? 생각하게 만듬.. 
사실 와잎이 자기도 막걸리 마시고 싶은데 사이다 섞으면 마실수 있을것 같다고 해서, 마침 있는 콜라 섞은 거였음. ㅇㅇ, 하지마.




이제 명물인 닭강정 먹으러 가야지.. 춘천이 닭강정으로 유명한가?


속초'관광'수산시장이니깐 가봐야지.






ㅎㅎ 시장 호떡을 그냥 지나칠수 없잖아






이집 손님줄이 제일 김. 
한쪽에 5000원, 줄은 계속서 있고, 돈 마니 버실듯.








이제 시골도 다문화 많은듯..


그냥 막걸리 퍼 드시는듯.. 재미있을듯.


막걸리 술떡.. ㅇㅇ 맛있었음


튀김도 유명하데, 좀 딱딱하고, 맛은 그리..


탕후루(아들이 노랠하심)도 먹어보고, 뽑기도 먹어보고..
탕후루는 샤인머스캣이 들어가서 비싸데.


오면서 과일 한아름 사왔지.. ㅋㅋ
샤인머스캣은 처음 먹어본것이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 온 샤인머스캣있는데 저 정도가 $30씩했던 기억이 (돌아와서 와잎이 다시 확인했데) 있는데 비싸서 못 먹어본것이다. ㅇㅇ 일본에서는 더 비싼 기억이(일본 과일 비싸다고 하면 또 누구 달려올듯?).
맛은 다 별로. 


쏘주도 사왔다.. 한국에서는 맥주 마신 기억이 없는듯.


오징어 순대


닭강정


시장바닦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들.. 
순대는 맛있더라. 
요즘에 광장시장 바가지 이야기가 많은데, 난 거기의 순대가 다 똑같이 공장 순대 인것보고 안 먹음. 여긴 공장 순대가 아니길..




동해의 첫해(하루 첫 해)다!


울산바위 또 보고


현지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서 먹어봄


꼬마 김밥? 


펄럭 펄럭.. 
ㅇㅇ 한국 끝이야.. 

한국은 다음엔, 어디서 뭘 먹을지(죄다 실패), 어디를 갈지 정하지 않고 여러군데를 좀 천천히 쉬염 쉬염 다녀보고 싶어졌다. 
언제나 돌아올려나? 아마 아들이 교환학생으로 이곳에 온다면 그때 한번 다시 올듯. 아님, 늙어서 그리울때나?
또 보자고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