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매년 여름 방학이 오면 외가에 홀로 보내지곤 했는데..

시골의 배고픈 어린 양들이 만원 한 장에 무슨 짓까지 해주는지 상상해본 적 있어?

킥킥... 특히 그 때 거기 있던 누나들은 말이야.. 그래봤자 17살 남짓한 나이겠지만... 한 장으로는 안됐어도.. 나보다도 아는 게 많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