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국민학교때 일이다.

난 그당시  대구 수성구 살고있었다.

국민학교 5학년때인가 그랬던거같다.

난 그날 오후반이라서 12시에 등교하는날이였다.

난 오락실에가서 스트리트파이터나 한판하고 학교갈 생각에

동네 오락실로 향했다.

오전일찍가서 오락실엔 내또래 2-3명뿐이였다.

오락쫌하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갔는데

화장실에 양아치 고딩같은 누나들3명이 교복차림에 담배들 피우고있었다.

나는 깜짝놀라서 그냥 갈려는데 누나한명이 나를 불러세웠다.

그리고 돈을 빌려달라고했는데 나는 오락해야한다고 싫다고했다.

그러자 바로 싸다귀한대 날라왔다.

나는 깜짝놀라고 무서워서 울고말았다.

그리고 가진돈 오백원을 모두 빼았겨버렸다.

나는 그렇게 싸다구한대맞고 울고있는데 양아치 누나들은 

담배한대 빨때마다 바닥에 가래 침을 뺃곤했다.

그리고 나 못생겼다고 계속 욕을 했던거같다.

그렇게 양아치누나들이 담배다피고 나가고 혼자 화장실에 남은나는 조용히 화장실문을닫고 잠궜다.

그리곤 양아치누나들이 바닥에 뺃은 누렇고 흥건한 가래침을

미친듯이 다 핥아먹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