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정리
학교 등교할 때 전날 교복을 사물함에 두고 와서 
일단 체육복을 입고 등교 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학교 사물함에 있는 옷을 
교문으로 들고 와달라고 부탁했고 
친구가 들고와서 교문에서 만났습니다
교감 선생님은 항상 매일 아침 시간에 
교문에서 생활지도를 하시고 계시고
마침 교감 선생님께 걸려서 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어제 옷을 두고 가서 친구가 챙겨 와줬다
학교 들어가자마자 옷을 입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옷이 저의 옷인지 친구의 옷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며 제 옷을 들고온 친구에게 범행 동조 라고 하시며 벌점 15점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을 하다가 결국 학번 이름을 부르고 들어갔습니다.(참고로 제 학번은 2624입니다) 다음날에는 교복을 입고 등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문에서 교감 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며 왜 어제 학번을 거짓으로 부르냐고 하셔서 저는 네? 어제 똑바로 불렀는데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소리 하냐고 하시며 어제 학번이름을 제가 2524라고 불렀다고 화난 말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순간 많은 친구들 앞에서 순간 감정이 올라 왔는지 잘못 들으신걸수도 있잖아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 어찌어찌 말을 하다 학번을 다시 부르고 들어갔습니다
교감선생님과 7?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너무 부끄럽고 어이가 없어서 시발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발?하시면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갔더니 화를 내셔서 잘못들으신걸수도 있는데 왜 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단정 지으시냐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들어가는데 교감 선생님은 저한테 쉬는 시간에 찾아오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있던 그날 2교시에 생활안전부에 가서 사건경위서를 쓰고 3교시에 교감 선생님과 1:1면담을 했습니다 
면담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왜 불렀는데 교감선생님께 오지 않았냐고 하셨습니다
제가 적은 사건경위서를 보고 왜 사건경의서에 학번을 잘못 부른것과 잘못들었을수도 있잖아요를 왜 안적었냐고 여쭤보셨다
근데 학번이름을 저는 제대로 불렀고 굳이 잘못들었을수도 있잖아요를 적어야 하는지 의문이 갔지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받은 사건경의서에는 교감선생님께 유리한 듯 적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작성을 해서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만족이 안되시는 듯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한 욕설에 대해서는 정말 반성하는 태도로 썼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렇게 적으면 교권 위원회에 넘길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교장선생님이랑 학생부 선생님과 저랑 삼자대면을 했습니다
삼자대면에서는 교장선생님은 교감 선생님과 대화를 하셨다고 
들었고 그 내용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죄를 덮어쓰지 않으면 더 커질것 같아 두려워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 했습니다 그러고 교장 선생님의 결론은 교감 선생님께 사과를 드리고 교권위원회를 없는 일로 하겠다고 하시고 저는 삼자대면을 마치고 허락을 받고 집 갔습니다 저는 교감선생님께 사과를 드릴 자리를 마련해주실지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이 지나고 오늘 6교시 시작하기 전 한문 선생님이 부르셔서 갔습니다 가서 말씀을 들었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일이 커진거 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말씀 하시기를 교감 선생님은 제가 사과하러 오는 줄 알고 기다리고 계시고 저는 중간에서 정확한 말을 못 들어서 사과를 드릴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교감선생님은 제가 오지 않아서 화가 나신듯 하셨습니다 그래서 6교시 마치고 바로 찾아가서 오해를 풀기 위해 갔습니다 하지만 이미 교권 위원회를 신청하시고 늦었다고 하샸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건 경위서를 교감 선생님께 유리 한 듯 적어 오라고 하시는 눈치였고 저는 받으러 가서 생활안전부 선생님과 
얘기를 하는데 생활안전부 선생님은 일이 커진걸 모르는 눈치 이셨고 얘기를 하는 도중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학번이름 똑바로 부른거 맞냐고 물으셨고 
저는 이동안의 감정이 다 올라와서 말했습니다
제가 2524라고 했다고 하면 진실이 감쳐지고 제가 이 때까지 
거짓말 한게 되는거고 2624라고 했다면 교감 선생님은 아직도 반성을 안했다고 생각하시고 고등 학교 가는데 빨간줄이 
끄일까 두려워 답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욕설에 대해서 진지하게 적고 학번에 대해서는 나의 입장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같이 있던 친구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교권보호위원회 10일전이나 일주일 전에 연락을 준다고 부모님께서 말을 들으셨습니다
만약 열린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고등학교ㅠ진학에 큰 문제가 생길까요 오늘 받은 사건경위서도 어떻게 적을지 1도 모르겠습니다..ㅜㅜ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린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지금 정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