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agon 마약 브랜드명
Fenethylline. phenethylline
페네틸렌(암페타민과 테오필린의 전구약물? 합성물?)
암페타민보다 부작용이 적고
남용(중독)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

1981년 미국이 규제약물에 포함
1986년 대부분 국가에서 불법화(UNODC)
참고)
https://en.m.wikipedia.org/wiki/Fenethylline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2~22세의 젊은 남성을 중심으로
전체 약물 사용자의 대다수(40%)가 Captagon을 사용(Arab News, 2015 ) . .
또한 Captagon은
암페타민 및 메스암페타민과 유사하게
전투 공격성, 주의력 및 성능을 높이기 위해
무장 단체에서 본질적으로 사용
(4~5발의 총알에 피탄되야 동작불능되는 무시무시한)........
정신자극제 및 인지 강화 특성으로 인해
이라크 및 레반트 지역의 이슬람 국가(ISIL, 이전에는 ISIS로 알려짐) 및 시리아의 기타 무장 단체에서도 사용....
전투에 나가게 만드는 환각제....
위험한 부작용에는
정신병, 시각적 왜곡 및 환각, 급성 심부전,
급성 심근 경색(AMI) 및 간질 발작...
거의 10년전
남동부 유럽, 특히 터키,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및 몬테네그로에 기반을 둔 불법 실험실에서 불법적으로 생산...
중동 및 아프리카 북부 지역,
주로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로 생산이 옮겨갔다.....
더 이상 페네틸린이 아니라
카페인 및 기타 물질과 결합된 암페타민을 함유한 약물로 변화.....
(아래 2016년 자료 인용)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hup.2548
2011년 시리아 내전으로 재정이 악화되자
2011년의 내전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생산ㆍ유통되던 마약이
2011년 생산 급증(추정)
2019년 중반부터 생산과 밀수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적발)한다.
(이런 막장국가는 마약생산으로 제국주의와 투쟁한다는 나름대로의 논리를 개발하기도....물론 시리아 알아사드정부가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경찰 당국이 밀수업자들에게 압수한 암페타민 4,700만 정을 공개. 암페타민은 캡타곤의 주요 성분으로 시리아는 캡타곤의 최대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다. AFP 연합뉴스
2022년 미국 캡타곤법(US Captagon Act)을 발의
"초국가적 안보 위협"으로 규정
시리아 정권은
상대국에 캡타곤 밀매를 줄일 수 있다는 신호를 통해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는 외교적 접근을 사용할 정도로
(공급의 80%를 잡고 있으니) 막강한 생산ㆍ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원료는 주로 터키 쪽의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아랍연맹(사우디주도)은
2023년 5월 시리아의 아랍연맹 복귀를 허가하며
(3월 시리아-UAE회담)
캡타곤 통제를 주요 조건으로 내걸었다.
사우디는 마약 수출 포기 조건으로
시리아에 40억달러를 원조한다는 기사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근데,

2023년 9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경찰이
13톤 규모의 캡타곤 압수를 공개했다.

2020년 전세계적으로
최소 35억달러의 Captagon 마약이 압수
2021년 57억 달러 수출 추정
2021년 압수된 마약은 금액으로 60억 달러
시리아 항구(라타키아)에서
터키,루마니아,이탈리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두바이등은 물론이고
말레이, 홍콩 경로로도 선적.
육로로는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요르단을 경유해 유통된다.
시리아 정부와 시리아 정규군, 이라크 민병대의 주수입원이며
헤즈볼라와 하마스등의 기타 테러단체의
주요 수입원일 것으로 추측한다.
(뭐 북한도 여전히 마약에 손대고 .....?)
마약 생산과 유통에는
정부, 야당, 쿠르드족, ISIS 등
모든 내전 당사자간의 합의를 이끌어낼 정도로 위력이 막강하다는...!
(뭐 싸울때 싸우더라도 일단 먹고 살면서 싸우자?)

영국은 아사드정권의
캡타곤 마약 무역(공급의 약80%)의 가치(worth)를
570억 달러로 추정,
멕시코 마약카르텔 전체의 무역의 3배에 해당하는 가치(worth)이며
아사드의 재정적 생명줄(financial lifeline)이라고 한다. (2023.3)
(관련 참고: https://www.gov.uk/government/news/tackling-the-illicit-drug-trade-fuelling-assads-war-machine)
=======한국의 마약
관세청 자료의 마약 적발량
2017년 429건, 69kg, 880억원 상당
2021년 1,054건, 1,272kg, 4,499억원
중량 기준 적발량이 18배 증가
검찰청 검거 10대 연령 마약사범
2017년 8,887명 중 0.8%(69명)
2021년 10,626명 중 2.9%(309명)
10대의 마약사범이 4.5배로 증가
이 부류가 결국 감옥을 드나들며 성장하면서
지능화,고도화,전문화되어 마약범죄를 고착화시킨다.
앞으로 한국사회는
중국ㆍ북한의 (의도적) 영향으로
마약범죄가 각 계층(연애ㆍ정치ㆍ사법ㆍ치안ㆍ의료ㆍ문화)에 침투하여 미국처럼 구조화ㆍ고착화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마약사범 재범률(국내)
http://www.da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7
-대만(마약정책연구 2008~2020년 )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1469-023-01034-w
-참고 불타는 태양 https://namu.wiki/w/%EB%B2%84%EB%8B%9D%EC%8D%AC%20%EA%B2%8C%EC%9D%B4%ED%8A%B8 )
■정부
마약류 대책 문제의 컨트롤타워인
국무조정실 마약류대책협의회를
문재인 정부 통틀어 총 7회 개최.
윤석열 정부 출범(2022.5.10)이후 이미 8회 개최.
■검찰
2018년 문재인 행정부의 박상기 법무장관은
검찰 조직을 줄이면서 마약 담당 부서를 통폐합했다.
(당연히 예산도 자연 삭감-1차 삭감)
2020년 추미애 장관은 대검 마약과를 조직범죄과에 흡수시켰다.
(2차 삭감)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에는
검찰은 마약 밀수, 그 중에서도 500만 원 이상만 수사 가능하다.
■경찰의 마약 사건 수사 기능은 강화
2020년
경찰청/ 수사국/ 형사과 /‘마약조직범죄계’/계장급(경정) 지휘에서
‘마약조직범죄과’로 승격, 과장급(총경) 지휘로 변경.
예산도 인력도 부족한 마약과의 전쟁?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4431
■21대 국회
예산410회 정기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법사위 예산소위원회에서
마약 수사를 포함한 검찰 특정업무경비 증액 편성 부분 전액 삭감,
마약수사 관련 업무추진비 증액분 삭감.
-검찰 마약수사 특활비-
검찰은 사용처에 제한이 있고
지출 증빙, 회계연도까지 맞춰 써야 하는
일반예산(업무추진비·특정업무경비 등)으론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특활비 증액을 요구.
국개새끼들은
지가 뭘 하는지,
젓도도 모르면서 개졸라 열심히
씹선비질에 여념이 없다.
끼리끼리 잘들 처놀고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