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 평등 좌파란 말도 사실은 조갑제 기자(혹은 연관인사) 창작용어로 상당히 괴상망칙합니다.
 
한국은 호남개벽파의 후천개벽신앙으로 진보당의 후천개벽 동귀일체가 평등, 그리고 이준석을 옹호하는 월간조선과 조갑제닷컴 할아버지들의 후천개벽신앙을 자유라고 논하나, 조갑제씨가 주도하는 모든 용어는 기독교신앙에서 신앙의 정도 및 기준을 잃어버리게 하는 고의적인 용어혼란전술입니다.
 
사실, 미국 우파와 미국 좌파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공통분모처럼 칼로 물베기처럼 나뉘지 않습니다. 헌법은 자유권과 평등권이 바로 옆의 조항입니다. 나뉘지 않습니다.
 
중화사상의 쭝국식 유불선을 믿는 이들에겐 평등의 욕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 평등은, 김대중과 박근혜의 평등, 노무현과 윤석열의 평등을 논하지, 30만원 대 옷을 입는 박근혜와, 동네 아낙의 평등을 논하지 않습니다. 권력측에서는 30만원대는 쳐다보지 않을 옷(일반인들 중에서는 비싸게 입을 때 가격)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30만원대는 버겁게 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동시에 경계해체의 자유를 누리는 이들에게는, 상호간에 신뢰속에서 유지되는 질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기독교좌파의 평등을 지향하는 전망은 구약성경을 통해서 읽을 때에만 정확히 봅니다. 그러나, 진보당은 개벽신앙으로 공산혁명 이후의 지상선경을 그리는 것으로 전혀, 전혀, 전혀 다른 이야기.
 
거의 대부분의 용어가 전부 혼란. 그냥, 저는 대학교에서 교과서 논리로 가르치는 그 수준을 애원합니다. 그런 용어 쓰는게 저에게 뭐가 좋습니까? 그냥 중립입니다. 극도로 용어혼란전술 벌여서 개벽파 할아버지들만 행복하고 모두가 불편한 이 세상은 너무 너무 아닌거죠.
 
거의 전분야로서 전문용어를 다 완전히 틀리게 쓰는 분으로 봅니다. 고의로 의도적으로 대학에서 정식으로 가르치는 용어는, 이번 예일대 교수를 백인의 지식이라고 논하며 중화사상적 내용을 보편인양 끌어올리듯 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한반도 영역에서 종교에서 순수한 우리꺼가 얼마나 될까요?
 
도대체, 언제까지 동북공정시대에 중국경전을 믿는 우리식 신앙이 중국께 아니라는 말장난을 할 건인지. 다 망치는 겁니다. 동학사상은 동양문화와 서양문화를 전부 망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