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업무의 피로를 풀고 회사 구성원들의 친목을 강화하자 뭐 이런게 목적이라하는데

막상 술자리 가서 좀 앉아 있노라면 점점 괴로워진다 

일부 술 좋아하는 상사 새끼들이 밥먹고 적당히 일어나자하면 될텐데 

자, 건배..위하여! 이지랄하면서 억지로 술 권하고 마시는게 쉬원찮으면 꼽주고 

취하면 했던말 하고 또하고 집에 가고싶은 부하직원들 시간 낭비 하는데

그렇다고 직장생활이라 집에 갈수도 없고 

이딴 개쓰레기 노예 근성 충만한 술자리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없고 국제적 개망신이다.

막말로 회사사람들하고 먹는밥이 맛있냐? 친한사이도 아니고 상하관계가 명확한데

​신입이면 술따라야되고 고기구워야되서 고기 몇점 먹지도못하고, 존나 재미없는 농담에도 웃고 재롱떨어야 되고
퇴근해서 집에서 쉴시간 다 날려먹고 시발 이게 고문이지 회식임?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직업군의 사람들이
별로 많지도 않은 돈 받으면서 젊음을 바쳐 열심히 일하려고 취직을 했는데

추가 수당도 못받고 개인시간 침해당하면서

겨우 이딴 썩을 술자리에 끌려가서 

아부하고 역겨운 술 억지로 마시며 기분잡치고 건강상하니 
한 일년만 이짓하면 정열이니 창의력이니 하는건 무의미한 개소리가 되어버리고 
나중엔 간염이나 위장병 말고 얻을게 뭐 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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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회식 만든 꼰대들이 항상 부르짖는 것이​

​어떤 집단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술자리에서 함께 원샷을 하고 노래방가서 노래를 쳐불러 유대를 만들어야한다는 건데

​술자리에서 형 동생이 되어 친한척 하며 술잔 부딪히고 구호 외친다고  유대관계가 형성되고 회사 생산성이 높아지나?
게다가 1차 끝나고 2차 3차 노래방에 까지 가서 어깨동무하고 템버린 치며 노래 부르고 하다보면 밤 12시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도 가물한데 출근은 해야해서 가보면 

​책상에 해결할 일은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데 아직 술이 덜깬 대가리로 엄두가 안남
회식 주최 꼰대들은 사우나로 해장집으로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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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잘떼기 없는게 회사 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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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회식 좆같아서 일때려치고 6년째 히키짓중이다 ^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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