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없는 전방위적 호남개벽신앙의 종교폭력:
가해자로서 조갑제기자와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피해자로서 우파유권자
 
 

이준석 문제와 부정선거 문제를 놓고, 조갑제기자-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호남개벽신앙 편을 들고(왜 의료선교사가 타종교 편을 드나), 일반국민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종교충돌로 정면 대결되고 있다. 이 부분과 정확하게 같은 맥락이되, 다른 의미가 있다. 군사정권에서 김대중 지지자들 하나 하나에 영남유교(영남개벽파) 종교를 각인하려 했다. 지금은 국민의 힘은 겉으로는 영남연고 정당인 거 같은데, 호남개벽신앙을 우파 유권자 하나 하나에 각인하려 한다.
 
조갑제 기자는 일관되게 이준석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전라도 사람들이 바라보는 정조대왕처럼 윤석열에 이준석을 품는 ‘종족=대동’을 구축해야 한다는 종교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런 문장을 꼽으면 엄청날 것이다. 증명을 해야 한다면, 조갑제기자가 쓴 글로만 엄청나게 찾아대고 이를 해당논문화로 지적할 수 있다. 우파 유권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치, 군사정권 때 국가안보를 주장하며 1인 통치권자 권력강화를 주장할 때 김대중지지자들이 국가폭력을 주장하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과 번지수가 같다.
 
<불법행위= 일반국민> vs <전라도식 봉건주의의 정당성>
 
권력을 모두 가진 제후가 허수아비 군주에 대하여 의무를 주장하고, 권력을 모두 가진 제후는 권리만 행사하는 것은, 서양 법치로서 불법행위다. 윤석열에 초인간적 인내를 바란다. 김기현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대사면’인지 ‘징계취소’인지를 받아들인 것은, 대통령실의 뜻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내할지라도, 국민은 인내하지 못한다.
 
전라도 개벽파 집단권력에 생활영역의 무수한 피해. 즉, 전라도 개벽파 종족권력은 권리만 행사하고, 일반국민은 의무만 하는 불공정관계가 지난 30년간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기 때문이다.
 
개벽신앙은 교주, 포주, 접주의 제사권이 일반국민과 엄격하게 분리가 된다. 그들은 백성에게 의심이 가는 순간 나락이 간다.
 
공병호 박사는 계속 한국 선거에서 정상적인 민주정치와 연결된 통계 수치가 아니라고 반복해서 지적했다. 반증하는 공적 자리를 마련하면 된다. 그러나, 개벽신앙의 광신자로 추정되는 조갑제기자는, 선거를 제사권의 문제로 인식하고 그것의 의심을 차단하는 전략을 쓴다. 이와 정확하게 같은 맥락이 ‘박종철’이 <턱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것을 믿어라는 민정당 관계자와 같다.
 
필자는 민주당이 ‘경기북부자치도’를 폐기하지 않는 한, 천공이 생각한 것으로 여겨지는 ‘메가 서울’을 철회하는 것은 국힘의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산을 거점으로 한 국민의 힘 중진이라는 ‘친박’성향의 한 정치인은, <경기북부자치도>의 악마적인 행정구역 문제를 배제하고, 서울은 집중되면 안된다는 노무현 때의 <전라도 개벽신앙>의 도그마를 강조하고 있었다.
 
냉정한 말로, ‘동경’과 ‘동경도’처럼, ‘서울’과 ‘서울’도로 하는 생각이 뭐가 잘못인가? 앞서도 밝혔듯이, 남로당 후손들의 한반도 중심은 서울이면 안되고 평양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이명박 정부 때 행정기관을 자꾸 이유없이, 여기저기 내보내는 것에 이의를 가진 적 있었다. 그때, 상황 파악을 못한 박근혜 대통령이 좌파의 의도를 순수한 줄 착각하여 편을 들어서, 여기까지 일이 왔다.
 
지역의 지주들의 땅값을 기준으로 고르게 하자는 노무현의 발상은, 과연 일반국민 기준으로도 고르게 됐나? 생산수단과 상관없이 부동산가액을 지방과 서울을 같게 하려면, 그 공백은 전부 가계부채로 메워야 한다.
 
군사정권은 1인 통치권자 중심이다. 관치경제로 비난했다. 지금은 여전히 1인 통치권자인데, 달라진게 있다면 어마어마하게 ‘왕’에 종속된 권력을 행사하는 종족적 인사가 딸려 있다.
 
개벽신앙 기준으로는 말이 된다. 노무현 문재인 때 만팡지게 가계부채를 늘린 자영업자들에, 저금리 혜택은 위기에 처한 이들에 정부의 구제로 보인다. 그러나, 일반국민 기준에서는 고려연방제로 공산화되면 빚 안갚는 다고 여긴 이들에게만 ‘돈의 사용료’를 줄이고, 고려연방제 없다고 여긴 일반국민에게는 ‘돈의 사용료’를 정상화하는, 사실상의 <자의적 차별>로 읽힌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면, 동일 대출-동일 금리가 맞다. 조갑제는 개벽신앙의 무교적 경계초월을, 마치 자유진영의 자유인것처럼 이데올로기 사기를 쳤다. 그 입장으로 보면 맞는 거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황당한 것이다.
 
공매도 금지는 국힘측에서 정부에 득표전략으로 강조한 거 같다. 그러나, 소유관계에 정부권력의 엄격한 분리가 정상인 서구 기준으로, 이거 너무너무 황당하지 않아? 세상에 투자는 말이야! 국경이 없는데, 한국 개미만 보호하는 자의적 방패 깐다고? 국제적 시각이 이런 야유가 있나보다.
 
하 나 두 개 수준이 아니다. 생각해보자.
 
(김대중의 새천년 위원회가 그러한지는 본인이 게을러서 자료를 찾지 못했음)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의 포용국가
이재명의 억강부약의 대동세상
 
모두 후천개벽 동귀일체, 후천개벽 일원상진리, 천지공사 해원상생을 전제하는 표현이다. 종족=대동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이미, 전라도 유교, 전라도 개벽신앙으로 국민을 뇌수술하는 기획이 꽤 장기간 벌어졌다.
 
정권이 교체가 되도, 보수우파정권은 노무현 문재인이 깔아놓은 길에, 이재명이 윽박지르는 것에 끌려가고 있다. (부산의 다선에 친박성향으로 메가 시티 기획에 반대하는 그 의원은 아예 공천 배제 됐으면 좋겠다)
 
정세현 악마새끼는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연결되는 동북아균형자론을 실제로 세운 사람일 것이며, 북한~중공 라인에 한국을 쳐넣고, 한미동맹파 국민을 인질삼으면, 공산권과 미국 자유진영 양쪽에 이익 따먹는다는 기득권자 중심의 중화(중용)을 생각한 사람이다.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악마새끼 생각이다. 이게, 과연 국민 시점에서 중용인지?
 
뿐만 아니다. 남로당 북로당 종족의 화해를 의미하는 김정은 문재인 종전선언은, 우파 국민 기준으로도 그러한가? 그냥 원색적 국민기본권 강탈행위다.
 
군사정권은 상대성에 약했다. 1인 통치권자에 권력이 강조돼야 했다. 지금은 정권이 교체가 되도, 민주당 꼭두각시하는 영남 정치인들(영남 노론)에 권력이 집중돼야 한다는 종교선입관이 과해도 너무 과하다.
 
군사정권이 영남 유교(영남개벽신앙)을 법적 초월을 주장했다. 거부했다. 맞다. 그게 서양법으로 맞다. 그러면, <경상도 사투리 쓰는 전라도 사람(전라도 종족신앙 광신자)>의 종교폭력도 제지돼야 한다.
 
군사정권 때는 국가주의에 줄 서서 관직 따먹기 빼고는 침묵할래요, 이제는 종족권력에 줄 서서 관직 따먹기 빼고는 침묵할래요, 이 지경이다.
 
전라도개벽신앙 종교를 가져야만 느낄 수 있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그 종교로 가진 생각을 자유민주 법치주의로서 반론하는 우파유권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신분이 선교사라면, 타종교에 의한 기독교에 종교압박에 가해자는 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