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 글은 누구를 설득하려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를 주장하려는 것도 아님
자기 내면의 욕망을 표출하는 글인데
내가 이렇게 많이 알아 니들은 이거 모르지
잘난척 하려고 글을 쓰는 것임
그 안다는 것도 전부 개소리 뿐임
길거리에 발가벗고 돌아다니면서
꼴린 좆대가리 내미는 새끼 보면 존나 역겹듯이
자기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는 새끼 보면 역겨운거
그새끼 인간성 자체가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