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째고 여기에 라면을 먹으러 타마프라자라는 역에 왔다 이기
역이름은 없지만 아무튼 타마프라자임

그.....그립읍니다

저거보니 요즘 나한테 이상하게 불가능한 미션만을 던져주는 천조국 ㅆㅅㅌㅊ삶을 사는 게이가 생각나노 이기

인싸들의 돼지우리같은 스벅은 개씹찐따인 나한텐 접근조차 불가능하고 도쿄 수산시장이라고 하면 보통 쯔끼지 시장이라는 곳을 말하는데 직선거리만 해도 대략 이렇고

전철만 한시간 이상. 편도 641엔임. 이정도면 불가능한 미션 아니노?

그래서 대답한대로 라면집에 왔다 이기
오른쪽은 사랑방이라는 한식점이고 오늘 가려는 곳은 왼쪽에 있는 나나시라는 라면집이다

이근처는 쇼핑몰 큰거 두개뿐, 업무지구도 아니고 2시쯤이어서 그런가 사람도 별로 없었다 이기. 안쪽엔 사람도 있으니 바깥쪽 대고 찍었다 이기

오늘 먹어볼건 이거. 토핑 전부올린 라면

호옹이? 여긴 종이앞치마나 물같은것도 이걸로 달라고 해야하노 이기. 보통은 셀픈데 이기
마늘이랑 파좀 달라고 주문넣으니

점원아지매가 와서
"아,미안. 니가 시킨건 이 앞에 있는거니께 걍 꺼내무면 된다 이기"
하더만

마늘은 보이니께 파만 보여준다 이기

자, 나왔다


오, ㅆㅅㅌㅊ노 이기. 보통 똥꼬충관장(톤코츠간장)라면이 둘중 하나가 노무 세서 하나가 겉도는 맛이 되뿌렀는데 이건 둘다 잘 잡았다 이기. 간장도 달달하게 만들어서 잼민이입맛게이들이 레알 좋아할듯.

근데 어쩌면 여태까지 별로 못먹어본 맛이라 신기해서 맛있게 느껴졌던 걸수도 있으니 나중에 몇번 다시와봐야긋다 이기. 곱배기 130엔 포함해서 이렇게 나옴

일단 오늘 감상은 ㅆㅅㅌㅊ였다 이기
먹고있으니 아재들도 많이 들어오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