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극히 나만의 경험이라 각자 경험한 바와 장소는 다를수 있고 방법은 다를수 있을거다
하지만 큰 틀에서 기본적은 패턴은 비슷할거라 봐

우선 난 카사노바도 아니고 인싸나 연애전문가도 아니고 오히려 히키너드게임충, 유교보이에 더 가까운 사람이었다
옷도 대충 아무거나 걸치고 공대남자처럼 체크무늬 아저씨 남방같은거 입고 그랬어

일부려 내가 여자를 꼬시려고 했다기 보단 우연히 일어난 일이고 그덕에 터득한거임
꼭 결혼까지 해야겠다는 여자만 만난다는 생각만 버려도 많은 여자를 만날수 있고 나도 이걸 너무 늣게 자각함

하튼 그렇게 찌질하게 살다 대학, 직장, 알바, 모임같은거 하다 우연히 사람 많은 장소를 가게 되고 이런 경험들을 하고 이성에 대해 눈을 뜬거지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그땐 관심 끊어지고 여자만나 대화하고 ㅅㅅ하고 그게 참 달달하더라

클럽도 잘 노는 친구들 우연히 어울리다 가게 된거고 그 전엔 클럽이 불량하고 천스럽다는 선입견도 심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

1. 클럽에서

 밝고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있어본다
예를 들면 그게 스피커 옆이 될수도 있고 DJ하는 분 옆이 될수도 있고
클럽에 따라 술을 마시는 테이블이 될수도 있다
테이블에 앉아 술한잔 시켜 (안 시켜도 되고) 앉아있어본다
혹은 밝고 다른 사람들과 겹치지 않는 장소에서 혼자 춤을 추는 척 해본다

조명이 잘 비추면서 자신의 생김새가 잘 드려나는 곳에 있는거다
본인이 잘 생긴 편이면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 춤을 추려 하거나
테이블에 앉아 폰 꺼내놓고 혼자 카톡하는 척을 하던 대기할거다

그렇게 슬금 슬금 다가올거야
처음엔 조금 못생긴 여자가 올수도 있는데 네 맘에 안들면 좀 쳐내고 모른채 무시해

보통 길면 5분정도 대기하더라 그렇게 떨어져 나가면
이쁘고 자존감이 높은 애들이 다가 올거야

은근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다 아이컨텍 하려 하거나 폰을 손에 쥐고 있거나
네 테이블에 은근슬쩍 앉을거다

이게 가능하면 너는 아마 잘생긴 편이 맞을거다

클럽이 아주 시끄러운 장소라 서로 대화는 힘들거다
그냥 은근 슬쩍 폰 내밀면서 번호 찍어달라하거나 폰달라고 하고 니 번호 찍어주면 된다

나도 히키찐따끼 있어 처음엔 당황해서 이걸 못했는데
한번 겪으니 나중에 클럽가선 하게 되더라

클럽에선 옷차림새도 좀 양삘나거나 연예인처럼 좀 눈에 띄는 옷이 좋다고 생각한다
난 병신이라 그때도 찐스럽게 입고갔음 ㅋ 

2. 교회에서

교회같은 경우 남자가 좀 잘 생겼어도 처음엔 조용할거다
매주마다 가서 눈도장 찍게 하고 널 인식하게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너를 힐끗 힐끗 쳐다보고 마음은 술렁이지만 아닌 척 할거야
예배가 끝나고 나서가 진짜다 

여자들이 네 주위에 와서 새신자 안내를 적극적으로 자처 할거다
교회 자매들이 괜히 질문을 하고 말을 하나씩 던질거다

어떤 여자애는 우연히 내가 바로 옆좌석 착석하니 흠칫;; 하면서 얼굴이 새빨게 지더라
내가 성경 몇장 펼치라는데 못 찿고 헤매니까 쳐다보다 부끄러워 하면서 내 성경 책까지 펴줌 ㅋㅋㅋ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면 너는 아마 잘생긴 편이 맞을거다
주의 할 점은 그게 유독 눈에 띄게 보인다? 
담당 목사님이나 전도사에게 전화가 걸려올수 있어

ㅁㅁ형제...자매들과 좀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네
남녀관계 교회안에서 조심해야해 자매들 사이서 문제가 좀 벌어지는 경우가 있어 걱정되서 그래
연애같은거 자제하고 진짜 할거면 결혼까지 고려하고 신중하고 진실되게 하게....

그럼 넌 교회안에서 잘생긴 편에 속하는 남자라고 보면 된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교회에 문제가 안 되는 선에서 밖에서 만나 교제하면 됨(진지병걸려 꼭 결혼안해도 된다 ㅋㅋ)

교회갈때 옷차림새는 화려하게 하면 안되고 단정하게 하고 가라

3.대학에서
대학은 진흙탕 싸움이다
여자들이 자신이 맘에 드는 남자가 있고 같이 술을 먹다 취하면
본인 집에서 자고 가도 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

그리고 이렇게 친해진 여자와 사귀다 보면 흘려듣는 정보가 있거든
예를 들면 다른 남자 동기가 술에 취해서 나에 대해 나쁜 야이기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말하기도 한다
참 좃 같은 새끼지...ㅎㅎ 이거보고 더 열심히 살기로 함

이건 내가 겪은 일은 아니지만 신입생중 잘생긴 놈이 들어오면 조심해야 한다
성인의 날때 아는 누나가 학교 정문에 케읶이랑 꽃을 주려 오더라
그런거 소문나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4. 일터에서
남초 직장에선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여자들도 있는 장소면 좋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추천은 안한다 일터는 자신의 가치와 연봉를 올리는 장소이지
연애 괜히 잘못하다간 굉장히 피곤해 질수 있어서

나같은 경우 일터안엔 여자가 거의 없었다
대신 거래처 여자애가 날 좋아한다는 낌세를 받았고 나름 꽤 늘씬하고 용모 수려하고 키도 컷어

괜히 복도에서 지나가면 사무실에서 나와 내 앞을 서성거린다거나
은근 아이컨텍 하려한다거나 얼굴이 붉어진다거나

나도 어떻게 말 걸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자기가 먼저 나서더라
내 직장 사수 붙잡더니 나에대해 이야기 하더래 직접적으로 저 남자가 좋다 그렇겐 말 안했지만
그게 어떤 의미로 한지 바보가 아닌 이상 사수도 알거아냐
그렇게 우회적으로 흘려 내 귀에 들어가게 했음
사수도 우호적이고 오픈마인드인 사람 정확히 알아보고 한거도 신기하더라
거래처라 직접적인 연관도 없고 탈도 없어 좋았음


여기부턴 내가 겪지 못하고 들어본 이야기

5. 인스타나 SNS
이건 내가 겪은 일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잘생긴 놈이 자기 사진같은 거 올리면
여자들에게  DM이 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걸 통해 사귄다더라

6. 화류계
바텐더나 술집에서 여자랑 사귀는 경우가 종종 있다더라
20대 초반의 예쁜 여자가 있는 술집말하는 거다 못생긴 여자 나오는 싸구려 말고
실전에서 여자에게 어필 못해서 돈 써서 여기서 만나는 남자도 있긴 한데

잘생긴 놈들은 여기서도 통하더라
여기서 초이스 할때 여자들 얼굴 쓰윽 훑어보고 씨익 웃으면 여자들이 반응을 한다고 해

잘되는 술집은 하청일당처럼 어디서 데리고 와 몇번 오고 마는 로테이션이 아니라
고정적으로 오는 여자들을 데리고 있다고 하더라

 그 중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가 있고 그러면 오히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값비싼 장신구를 주기도 하고
밖에 꼬셔 만날때 남자가 ATM기 호구가 되지 않아도 돈을 그렇게까지 많이 안 써도 여친처럼 만날수 있다고 한다

자기가 만약 밖에서 만나자고 부르면 그날 일을 빠지고서라도 나오기도 한다 해
술약속이나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도 모두 취소하고서라도 나온다고 하더라

그리고 그날 바로 동해바다나 인천바다로 여행을 갈수 있을 정도
술집여자에게 정도로 인정을 받으면 진짜 엄청나게 잘생기고 매력적일 확률이 높다

적당히 괜찮은 향수같은거 뿌리고 가면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해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경험을 어디가서도 못해봤다?
여자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도 전혀 없었다?....그냥 삼고빔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