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니 bps니 eps니 재무지표 따져가면서 종목 선택하는건 가치투자가 아니다.
그냥 계량투자라고, 계량투자에 대한 계념은 알라나.
강환국이 그방면으로 유명하니 찾아봐라
가치투자는 그렇게 재무지표에 찍힌수치를 확인하는건 기본에
시장점유율이나, 특허기술이 독보적이며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기술인지, 그 기술은 얼마나 유지 될 것인지 그 기술의 가치를 얼마로 산정할것인지 이런건 기본적인 일이고
매분기 사업보고서를 보며 내가 생각한 가치에 부합하는지 꾸준히 확인하고 회사 내부에 자본을 갉아먹는 위험요소가 있는지(노조같은), 대주주가 주식으로 돈놀이를 하는 인물인지 아닌지
회사를 직접 탐방해도 쉽게 알 수 없는 부분적인 요소까지 체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부분이 없는지 꾸준히 체크하며 자신이 결정한 가치를 그에 맞춰 수정해줘야한다.
애초에 특정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특허의 가치는 뭘 기준으로 측정하냐?
누군가는 a라는 특허의 가치를 1억이라 평가하고
다른 누군가는 같은 특허의 가치를 1조라고 평가 할 수 있다
그 결과로 에코프로를 100만원대에서 파는 사람이 있고
500만원 간다고 존버하는 사람들이 갈리는거다.
결국 대부분의 가치투자자들 역시 진짜 가치투자가 아니라
지표라는 번뇌에 빠져 삽질하는 개미라는 점은 똑같다.
차라리 자산배분형태의 emp스타일로 운영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주식은 결국 가치투자든 매매든 도박에 가깝다는건 변하지 않는 진실이라그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