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엔비디아는 인공 지능 컴퓨팅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칩뿐만 아니라 엔비디아는는 2021년에 Grace라는 Arm 기반 데이터센터 CPU를 출시했고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이미 Grace-Hopper와 Grace CPU 슈퍼칩으로 인텔과 AMD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수년 동안 Arm 기반 Windows PC에만 독점적으로 제공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마소와 퀄컴의 독점 호환 칩 개발 계약은 2024년에 만료됩니다. 이제 엔비디아와 AMD는 Arm 기반 Windows 칩을 만드는 데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로이터 통신 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마소의 Windows 운영 체제를 실행하고 Arm의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처리장치(CPU)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엔비디아와 AMD가 빠르면 2025년부터 PC 칩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시도는 칩 회사가 Windows PC용 Arm 기반 프로세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마소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마소의 목적은 Windows 운영 체제를 위한 Arm의 기술를 기반으로 한 CPU를 만들고 Mac 컴퓨터용 Arm 기반 칩을 자체적으로 출시한 애플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마소는 지난 90년대부터 단일 공급업체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고 인텔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다만 마소와 칩 회사가 계획을 진행하더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수십 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들여 인텔과 AMD가 모두 사용하는 x86 컴퓨팅 아키텍처에서 실행되는 Windows용 코드를 개발해 왔기 때문입니다. x86 칩용으로 제작된 컴퓨터 코드는 Arm 기반 제작에서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으며, 전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편, AMD도 Arm 기술로 PC용 칩을 만들 계획이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