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색붕당(동학 포접제의 원형)으로 돌아가려는 70-80대들 때문에 부채왕국에 기반한 가짜 성장이 됐다.
 
 

가계부채, 기업부채, 정부부채가 많아도 너무 많다. 가계와 기업은 정부만 바라보고, 정부는 조상신만 바라본다. 한국 사회는 노무현 때부터 의도적으로 사회에 개벽신앙이 지배하려 했다. 그 전제조건으로 한국교회 박해및 상식적 서양인문학에 대한 축출이 있었다. 물론, 그 이전에 김대중 정권이나 김영삼정권부터 서구적 사고 반대아시아사고긍정 등으로 노무현 때부터 그렇게 바뀌는 조짐이 있었다.
 
한국 사회의 문제를 이야기하자.
 
민주당끼리는 독자적 세계를 구축한다. 그리고 국민의 힘끼리는 독자적 세계를 구축한다. 그 독자적 세계끼리는 전부 통합의 상상을 한다. 군사정권 내내 이 씨족끼리 통합 못하면 어찌하느냐는 의문이 있었다. 그들이 답변한 족장끼리 연합가짜 정답이다. 족장끼리 합의해도 이면에서는 꾸준히 분란이 있다.
 
동학의 포접제 조직의 원형은 조선시대 사색 붕당 조직이다. 이 조직을 쉽게 말해서, 관직 취업을 위해서 끌어주는 사람과 아래쪽의 오야붕-꼬붕조직의 구축을 말한다. 이 포접제 조직의 완전한 완벽체의 구성은 후천개벽 동귀일체’(천도교), ‘후천개벽 일원상진리’(원불교). 이는 영남개벽파에는 자유통일’, 호남 개벽파에는 민주통일로 불린다. 그 동학 조직 밖은 모두가 투명인간만 있다고 여겨진다. 각 개벽파 붕당은 자신의 씨족의 완전한 만족을 겨냥하고 있기에, 모든 문제를 외부에 전가하고 덮어 버린다.
 
군사정권이 공동체 삶을 위해서 막은게 있었다.
 
한국 사회의 복음화가 아니라 동학화가 벌어진 90년대 이후는 군사정권이 막았던 내용의 한 풀이가 지루하게 벌어졌다.
 
냉전시대로 북한과 교류가 안됐다.반드시 북한과 얽혔다.
종족주의로 인한 충돌을 걱정했다국민을 멍청하게 하면 해결된다.
부동산 투기를 막았다.투기는 전국민이 하면 안돼?
 
풀이는 모든 성인들이 책임적 주체로서 방관자적 구경꾼으로 돌아감을 의미한다. 특히, 자기의 삶에 대하여도 방관자적 구경꾼으로 돌아간다. 도대체, 20-30이 왜 부동산 영끌 투기로 들어서고, 또 왜 파산신청까지 가는가? 그 사회에서 어른이란 사람은 왜 이를 방치했는가? 조갑제기자가 어른의 표준은 아니지만, 조갑제기자의 생각과 다 같다고 생각하면, 지금 이 사회의 어른들은 책임의식 없이 조상신이 다 해준다고 믿는 것이다. 그렇다.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도 귀찮아진 것이다.
 
조갑제기자의 역사전쟁이 영남판 ‘5.18 역사왜곡금지법으로 다가와서, ‘5.18 역사왜곡금지법에서 느낀 우파의 구토감정을 그대로 재현했다. 당연히 수도권 호남 유권자가 표를 거부한다.
 
동학 사상에 미쳐 버린 조갑제기자와 역사관과, 동학사상이 없는 일반서양 역사관은 천지차이로 다르다. 45년생은 한국사회의 어른이겠으나, 지금 하는 모습은 어른이 전혀, 전혀, 전혀 아니다. 성인군자 박정희를 말하면, 당연히 영남 종족주의로 호남인사를 종속화한다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종족주의에서 우파가 느낀 굴욕감을 그대로 뒤바꾼다.
 
본인이 말하는게 희한한 내용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 땅에 대학가에 퍼진 서양 역사학 이론서 평균적인 것을 논한다. 역사는 사건의 체험기록이고, 국민역사는 역사적 사건에 담긴 여야 양 국민의 기록을 동시에 적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관과도 맞물린다. 서양법적 국가는 민법적 관계로 부족해서 나중에 공법적 국가를 요청한다.
 
이로써 투명해지는 것이 있다. 군사정권의 지배세력은 영남개벽파다. 호남개벽파에 반공시대의 가해는 모두 영남의 개벽신앙측이 했지, 기독교가 아니다. 동학신앙은 조선시대 붕당을 원형으로 돌아가고, 붕당은 극강의 종족주의로 나아간다. 문재앙 때 반일종족주의라고 비난했다. 그 비난을 거꾸로 뒤집어서 시행하고 괜찮잖아 분위기다.
 
, 70대 이상의 영남 노인과, 나머지 국민의 과거 기억이 다르다. 윤석열을 찍은 표심은 어린시절 자유민주의 확장으로, 1987년 김수환 추기경님의 박종철지지 언변에 담긴 그 가치관을 말했지, 군사정권 복귀를 의미한 게 아니다. 군사정권이란 권력 내부에 줄 선 귀족의 감투주의를 말한 게 아니다.
 
기독교신앙은 감투가 아니다. 기독교신앙의 신앙인식론은 서방자유진영의 사회를 이루는 법이 기록됐다. 반면에, 동학신앙은 동경대전, 동경대전은 맹자로 수렴되고, 맹자의 인식론은 신분노예제의 귀족 (지주)의 항구적 갑질 상태를 전제한다.
 
한국 사회에서 그 강했던 기독교바람이 한방에 꺾인 결정적 원인은 한국교회에 동학 귀족이 이익되는거 아니야? 하고 발걸쳤다가 등돌린 원인이다. 그 댓가가 참혹하다. 한국 국민과 서구는 교회 신자 외형만 믿었다. 속 마음을 몰랐거나 뒤늦게 알았다. 모든 부채는 포접제 조직의 상윗단인 교주-포주-접주의 이익을 위해서, 일반평민들이 부채를 지고 떠받치는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