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전 공복혈당 평균이 250정도로 유지되던 고위험 당뇨게이다. 

아주 이상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써본다.

어느날 자고 일어나서 혈당측정을 해보니 140정도로 나오더라.

며칠전 당뇨약을 변경한것도 있어서 그거때문인가 했는데, 어떤날은 또다시 250정도로 나오더라.

그래서 전날 먹었던것을 하나씩 빼가며 며칠간 테스트를 해봤다. 결론은 프로틴.

새로 변경된 당뇨약



같이 먹었던 프로틴



처방전도 올려본다.



둘중 하나만 먹었을땐 아무 효과가 없더라. 

난 잠자기 한시간 전에 먹는데 다음날 아침 혈당체크하면 바로 140정도로 떨어지더라.

그래도 아직 높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운동좀하면 120까지 떨어질거 같아서 운동을 시작하려한다.

뭔가 먹어서 당수치가 올라가는것을 늦출순 있어도 올라간 당수치를 떨어뜨리는건 처음이다.

단점은 프로틴을 많이 먹으면 속울렁거림, 머리띵함 등의 부작용이 있다. 그래서 자기전에 먹음.

여러번 양조절을 해보고 현재는 프로틴에 동봉된 스푼으로 한스푼의 80% 정도로 먹고있다.

이런 경험을 이미 해본이가 있거나, 해보고 댓글 부탁한다.

이게 나만 그런것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또 당뇨학회에서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다른 종류의 프로틴도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많이 공유될수 있도록 ㅇㅂ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