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의 ‘이념’은 이념이 아니라, 자릿싸움 종족주의 포르노라고 말했어야 했다. 이념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었다.
이데올로기는 두 가지 해석본이다.
진상에서 거리가 멀어진 가짜라는 의미로 부정적인 가치가 있다. 군사정권 반공교재는 이 해석을 따른다. (조갑제씨가 반공시대에 반공우파인 적이 없어서, 이런 것을 잘 모른다. 몰라도 너무 모른다)
조갑제기자는 언제나 이념을 긍정적인 측면으로 쓴다. 이는 곧 신적인 영적 지식을 알았다는 의미로서, 레닌 스탈린 모택동 알튀세르 등 공산주의 측을 말한다.
조갑제씨가쓴 <이념>이란 표현은 그 자체가 오답이다. 경쟁 버전을 종식시켜서, 독주해온 조갑제씨 역사가 곧 살아있는 오답이다.
이념을 피곤해한 것이 아니다.
‘자유-공화당 종족주의’의 1인 제사장으로서 외부에 그 조상신을 복종시켜서 권력을 전하겠다는 발상의 피곤이다.
조갑제씨는 ‘5.18 왜곡금지법’에 크게 데인 젊은 세대가 영원히 호남종족주의(역시 조선시대식 감투싸움 권력밥그릇과 관련. 그런 조상신 복종을 타인에 강제해야 권력을 자기에게)에 대한 항의를 아예 못하게 한다. 실컷 노인들이 무교의 쾌락주의를 즐기는데,다치는 것은 젊은 세대다.
이념의 탈을 쓴 ‘관직 사수 포르노’라고 말해야 맞다.
대중매체가 본질을 본질대로 불러주는 것을 꺼려한다.
김무성파는 영남개벽파요, 개벽파는 중화주의로 사는 속에서 서양문명을 덧씌우는 것을 말한다.
박지원-이해찬파는 호남개벽파요, 호남개벽파에 깔린 남로당 중화주의에 서양문명을 덧 씌우는 것을 말한다.
그 종족주의에 윤석열 정권은 조갑제 받아쓰기를 통해서 호남개벽파 노비를 전라도 개벽파 노비로 바꾸자는 식으로 갔다.
모조리, 피곤했다.
결코, 결코, 결코 이념이 아니다.
이분들은 끝없이 조상신과 관련한 유불선 연합 신관을 이야기한다. 윤석열 정부에서 끝없이 애국담론에 시도 때도 없이 끼어드는 무당신관도, 조상신 제사로 되돌려 기독교박해구조를 돌리고, 그를 통해서 중공식 체제로 남북하나(즉 공산화)꿈을 김일성주의와 무관하게 가진 것이다.
조갑제씨와 조선일보 논설위원에 정말 묻고 싶다.
이데올로기(이념)이라고 논하면서 사회과학책으로 이데올로기 개론서 1권도 안 보고 글 쓰나? 그렇게 사설을 막 써도 되나?
노인만 독자라고 잘 모르는 한자 휘갈긴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아. 이데올로기 개론서 1권도 안 보고 막쓰는 사설이면, 한자 사용의 퀄러티도 보증 못하겠네.
쉽게 ‘구어’로 가즈아!
방회장님이 호구다. 호구.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0/16/PXMSZQWER5HVDMDCNQUONITY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