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테러집단과 북한의 ‘어둠의 영적 연대’ 깨트려야




 
  • 곽성규 온라인뉴스부 차장·미션팀장 
  • 자유일보  2023.10.13 




 

‘악한 영’들은 서로 통해...유물론에 뿌리 둔 친북‧친이슬람‧반유대교 등
하마스 옹호하는 한국 좌파단체들도 같은 맥락...북한도 이스라엘 비난
북한, 중동에 무기제공하고 사람보내 훈련도 시켜...땅굴 기술‧장비까지
사변 통해 이스라엘이 예수를 인정하는 극적인 역사 일어나길 기도해야

 





흔히 ‘영이 통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처음 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오래 만난 사람인 것처럼 말도 잘 통하고 같이 있고 싶고, 함께 기도하고 싶고 예배하고 싶은
그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나오는 말이다.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돼 있는데, 눈에 보이는 육적인 것이나 지식과 경험 같은 혼적인 것 말고 보이지 않는 신앙적인 세계,
영적인 것이 통할 때 쓰는 대표적인 말이 이 ‘영이 통한다’는 표현이다.

 

이건 악한 영들도 마찬가지다.
악당들은 악당들과 통하게 돼 있다.
국제사회에서 보면 북한이나 헤즈볼라, 하마스 이란 등이다.

친북은 반드시 친이슬람, 반기독교, 반유대교와 통할 수 밖에 없다. 같은 영이기 때문이다.
친북은 또한 친중‧친러의 행태를 보인다. 이들은 똑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데올리기인 ‘유물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악한 영들끼리는 서로 연대를 한다. 영과 영이 통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좌파 단체들이 하마스를 옹호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람을 살해하고 사육한 테러 집단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하마스가 너무 노골적인 테러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인지 ‘이스라엘도 잘못했다’는 양비론으로 접근하고 나서기도 한다.

북한이 이번에 낸 성명도 마찬가지다.
지난 10일에 노동신문 성명에서 북한은 이스라엘을 맹비난하면서 이번 사태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범죄행위에 의한 결과’라는 식으로 비판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체제를 가진, 김일성을 신으로 만들어놓은 태양신 우상숭배 집단인 북한은 이처럼 성경에서
아세라 목상과 바알 신전을 세우고 있는 세력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인다.

영과 영이 통하면 여러 가지 형태로 연대를 하는데, 북한과 하마스는 무기거래로 연대를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미국 연방법원 판례에서는 이슬람 테러집단들과 함께 북한이 어떻게 군사적으로 연대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2006년에 제2차 레바논 전쟁이 있었는데, 이때 북한과 이란이 헤즈볼라에 무기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또 이스라엘 민간인을 겨냥해 로켓탄 공격을 감행했던 테러범들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북한이 사람을 보내 훈련을 시켰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한은 과거부터 중동 국가들에게 ‘군사자문단’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자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스라엘 모사드 같은 경우는 북한에 대해 굉장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좀 특이한 주장이 하나 있다. 북한의 ‘땅굴’ 기술과 장비까지 중동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땅굴이 왜 중동에 필요할까. 예를 들어 현재 분쟁지역인 가자지구의 경우 이스라엘 땅 안에 있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는 곳과는 ‘분리장벽’이라고 하는 장벽으로 막아놨다.

그런데 이슬람 테러집단이 이 장벽을 넘어서 테러를 하려면 땅굴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불법적 무기들을 숨겨놓기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실제로 이스라엘군이 지난 2014년 하마스가 구축한 30여 개의 땅굴 네트워크를 확인했다.
그런데 이 땅굴들의 배치 형태나 구조 등이 비무장지대의 북한의 땅굴과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2021년 이스라엘 안보 관련 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헤즈볼라가 땅굴 자재와 굴착 기술과 관련해 북한과
1300만 달러의 계약까지 맺었다고 한다.
미 의회조사국에서는 북한이 중동에 외교관으로 위장시킨 일꾼을 파견해 땅굴 관련 조언해 왔다고 주장했다.


 

기독교인들은 이번 사태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
끔찍한 사변을 통해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기를, 이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극적인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다친 자들, 사랑하는 자들을 잃은 자들에게 위로‧회복‧치유의 영으로 주님께서 임하시기를,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예언적 선포들처럼 악한 세력들이 스스로 무너질 수 있도록,
주님의 눈동자인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없애버리기 위해 발악하고 있는 ‘어둠의 연대’들이 북한 땅에서 먼저 깨어지도록 기도하자.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결국 회복되고 새 나라를 되찾을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북한의 우상숭배의 진의 깨어질지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은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곽성규 온라인뉴스부 차장·미션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