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은 불공정의 ‘넘사벽’으로서 “영끌(동학) 자본론”의 사회과학적 비판의식에서 봐야 한다.
 
 
老論은 일당독재의 극한으로서 세도정치를 벌이다가, 어느 순간 나라를 팔아서 종결했다. 이와 비슷한 국면이 제1공화국 부패경제가 제2공화국에서 체제전복 기제로 가는 것이다. 1987년 이후는 제1공화국 시스템과 제2공화국 시스템의 무한반복을 왔다.
 
지난 30년 동안 우파정당은 군사정권이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지원하던 이미지를 사용하여, 무임승차했다. 아무런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적극적 노력을 안했다. 더, 적절하게는 군사정권 때 국가주의라는 변칙처럼, 세도가문 후손들을 편들어야 시장경제의 정상이라는 내용의 이단경제학을 휘둘렀다.
 
필자는 노론에서 망국이후 변한 호남개벽파를 연장으로 본다. (post 노론=호남개벽파)
 
헌법 10조, 11조, 12조는 각각 자유롭고 평등하고 인간존엄성 누리는 개체로 본다.
 
반면에, 동학 지배체제, 성리학 지배체제는 씨족끼리 오순도순 하되 신분제로 <상층>이 <하층>을 지배하는 체제를 취한다.
 
물론, 교회조직에 들어온 원불교 위장신자는 기독교인보다 인문학을 자세히 공부하고 칼빈주의 기독교 혹은 그 연장선의 서방기독교가 유럽 중세의 귀족문제와 밀접함을 배우고 지적해 왔다.
 
진짜 문제는 양반조직으로 중국 추종적인 중세로 돌아가고 싶어하면서, 유럽좌파 기독교처럼 복음으로 사기를 치고 다녔다는 문제다.
 
세도가문의 세도정치와, 교주-포주-접주가 법 밖에서 치외법권을 누리고, 평민들을 윽박지르는 장면은 유럽 중세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지 않다. 유럽중세는 귀족이 2% 미만인데, 문재앙 때는 역대급 전무후무한 해괴망칙하게 비대한 귀족층을 전제한다. 물론, 구한말 때도 전세계에서 가장 비대한 귀족계급을 전제한다.
 
서방기독교 신앙은 인문학자에겐 그 자체로 인문학적으로 유럽 중세에서 고전주의 시대의 인간관계를 역추적하는 해석학적 작업이 가능하다. 같은 이치다. ‘동학신앙’의 신앙원리는 고스란히 인적 결합의 불공정성을 깔고 있다.
 
이재명의 화천대유 천하동인은 이재명의 대순진리회(증산교 연장) 조직과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익을 보는 쪽과 호구가 되는 쪽이 분리가 된다.
 
이는 헌법 10조, 11조, 12조가 아니라, 특정 종족이 고대중국 중원을 독차지하는 종족전쟁을 전제로 한다.
 
좌파 인문학은 유럽 서방기독교에서 귀족계급의 지배권을 신화화했다고 본다. 같은 방법론을 동학신앙에 적용하면, 신분노예제의 신화화로서 두목신앙(강증산신앙)을 적용할 수 있다.
 
부동산 경제를 둘러싼 모든 불공정의 문제는 바로 ‘동학시스템’이 헌법의 국민기본권 및 인간존엄성, 재산권 보호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동학은 결국은 맹자에서 나타나고, 맹자와 얽혀진 다양한 신화에 서 있다.
 
이제, 유럽의 기득권자인 부르주아 계급과, 나라를 팔아먹고 갖가지 부정부패에 넘사벽을 구사하는 한국의 노론과 어디가 더 불공정했나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때가 됐다.
 
물론, 미국 하층민의 경우에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이유로 친중할 수 있다. 같은 이치다. 좌우지간 서방사회의 문명종교로서 기독교는 좌우지간 老論폭압시스템은 종결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