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갑제기자는 공산국가처럼 해석판본을 1개로 고정하고, 모든 경쟁 판본을 없앤다. 그리고, 그것의 복창을 강조한다. ‘나훈아-남진’의 절정에 청춘이었던 세대의 시각을, 다음 세대에게서도 복창을 강조한다. 박정희를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공산국가 수령주의 비슷하게 박정희 기억을 가두고, 그 시절 이해관계의 노인집단에 권력을 모으는 이데올로기로 작동한다.
노인정당이란 말은 ‘東學’이 추구하는 주나라 종법제 제도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조갑제기자의 ‘역사전쟁’이란 말이 우파 유권자 내부의 진정한 사고의 양극화를 보여준다. 사실, ‘역사적 사건’을 둘러싸고도 프랑스혁명이 수백년간 수천가지 논문이 나온다. 그런데,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는 꼭 그 시절의 시점을 청와대 인근에서 복닥복닥했던 시점이다. 필자는 70년생이다. 필자가 체험한 박정희 시대의 ‘서울 광진구’(어린이 대공원 및 어린이회관이 있는)의 기억과 전부 어그러진다.
조갑제기자의 사고방식 자체가 치명적이다.
좌파는 백낙청 마피아가 학술서를 정독도서관 기준 10만여권을 낸다. 우파는 단지 조갑제-복거일-류석춘이 틀어막으려고 한다. 조갑제기자는 文弱을 주장하면서, 기본적으로 국민시점에서 문화균형을 틀어막고 극단적으로 좌익으로 기울게 했다. 백낙청 진영 박태균이란 정치학자가 조갑제기자에 호응하여 상대한다. 그러면, 묻자. 현역 대학교수로 유명대학, 아니 찌질대하깅라도 살아남은 자는? 없다.
국민 영역에서 인권사고의 기본인 학문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조갑제 박정희 전기 책장사로 짓밟고, 무슨 북한인권인가?
이 글을 적는 데에는 조갑제기자의 박정희전기를 원본으로 하는 가로세로연구소의 박정희 뮤지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표를 샀는지 안 샀는지 확인하겠다는 식의 표현을 했다고, 일베 정게에서 실리는 것에서다. 박정희 기억이 박근혜 대통령을 오히려 힘들게 한다.
여러 해석판본의 공존을 허락하는 서양역사학이냐, 아니면 씨족의 습관을 담은 한 판본이냐는 다르다. 조갑제기자는 20년째 책장사를 넘어선 시점부터, 조소앙 육성교를 연상시키는 박정희 성인군자론을 주장했다. 더욱 박정희 전기는 노인정당 이데올로기로 바뀌었다.
결국, 이번 총선에서 ‘부동산 역주행’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가 ‘이념’이라고 표현했지만 이념이 전혀 아니었던 조갑제기자가 세운 <노인정당 이데올로기>에 전혀 동의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일베 노인들은 민주정의당 반공만 좋아한다. 마르크스 책 1권도 번역 안된 시절의 반공이다. 송의달씨가 백낙청을 비판했다. 뭐, 비판 수준이 이러냐? 일베 노인보다는 압도적이나, 마르크스 사상 개방이 20대에 있엇던 세대들보다, 너무 후져도 후졌다. 반공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다. 눈높이가 쭈~~~~~~~~~~악 올라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노인들은 눈높이가 쭈~~~~~~~~~~~~악 올라가는게 어떻다? 더럽게 불편하다. 그러니까, 민정당 때 국민교육 들었던 내용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다.
조갑제는 이준석을 품어야 노인정당이 아니라고 한다.
아니!!
조갑제기자 1인이 커버하던 무수한 영역에, ‘강제 은퇴’ 로서, 다음 세대 시점으로는 이렇다. 논해야 한다.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는 전라도 개벽파 (김대중 좌파)노인들의 군사정권 저항하는 과정으로 김대중신화와 쌍둥이다. 그러나, 우파를 지지하는 층의 다수는 김대중 고려연방제 체제에 고통에 절규하는 세대다.
노인정당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의 강제절판이 필수다. 현재의 문제를 지워버리고, 과거 습속의 무한대 반복을 요구하는 이데올로기로 작동한다. 가능할 수 있다면, 약소한 금액이라도 민법적 손해배상 판결도 중요할 수 있다고 본다.
노인정당으로 국민 민심에 확장성 결여로 역주행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이데올로기적으로 작동하며 헌법을 억누른다. 송의달기자조차도 자유민주주의를 공부를 안했는지, 개벽신앙을 자유민주로 오인한다.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어째서?
자유민주 수호한다면서, 시장경제 한다면서, 법치주의 한다면서, 도대체 교과서 그 이상의 교과서 논리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도, 도대체 기회란 것이 없고, 김대중 기억과 박정희 기억을 짜맞춰서 민주당과 국힘당의 70대 이상의 노인들의 갑질이 계속되나?
박정희 전기는 ‘국민의 힘’이 강제절판해야 한다.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전기는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영호남 개벽파 70대 이상 노인들의 결집을 위한 이데올로기다. 박정희 전기는 국힘에서 노인권력과, 민주당의 군사정권 저항 신화의 작동이다. 우파 국민의 다수는 민주당의 군사정권 저항신화의 지겨움에 넌덜머리 나서 미쳐 버린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박정희를 부정하자는 게 아니라 해석의 여러판본을 역사학 방법론 본래에서 바라보자는 것이다. 오직, 한가지 포커스인 동학 사상 공식의 세계관은 이젠 진지하게 집어치우자는 것이다.
동학을 포함한 유불선 모든 사상은 규제 없을 때 노인사회 이데올로기로 바뀐다. 중국학 전문서들에 찾아보면 증거가 무수하다.
출산율 복원도 마찬가지다. 샤머니즘 신앙에 기초된 노인 강조 이데올로기를 억누르지 않으면, 출산율은 절대로 복원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