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계속해서 문제제기 하고 있는 표현은 이러하다.
서구 좌파는 서방기독교 신앙 형태의 역사적 존재를 속에서, 서방 진영에 존재한 서유럽식의 신분제 형태의 사회학을 끌어낸다.
그러면, 이런 종교사회학 원리로 원불교인 백낙청이 믿는 신앙의 사회조직은 어떠한 형태일까?
서방 사회는 백인우파 기독교인에게 대한 감정은, 신분적-종교적-인종적 불평등 형태와 상관이 있다. 백낙청이 믿는 원불교 신앙에 깔린 노론 일당독재 300년의 관습은, 과연 서방기독교의 중세적 가치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할까? 냉정한 말로 중립적으로 보면, “인도의 중세”보다 훨씬 백성에 불공정한 최악의 시스템 아닌가?
노론에 저항하는 동학은 ‘易모방’으로 비슷한 사회조직을 구축했다.
조국-추미애-윤미향-이재명등에서 이들을 무죄로 하는 것은, 노론 지대의 상습적 불공정, 불평등을 깔고 있다. 이런 것을 고정하기 위핸 친중 친북이고, 북한의 대남공작이 아니라는 것이 민주당의 전통적인 주장이다. 그들의 주장을 200%를 넘어서 518% 인정하자. 정말,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면, 이게 인간의 생각일까? 자괴감이 들만한 惡을 본다.
이재명은 김대중 신화를 반복한다. 과거는 영남이 독점한 관직의 불의를 극복하는 희망이었겠지만, 이젠 전라도 양반들이 창출한 전통적인 불공정 불평등한 약탈 경제를 위한 위선적 조직법이다.
조선일보 송의달씨에서 나타나지만, 예전에 조선일보에 글을 쓰던 김미영씨가 광주일고 마피아의 조선일보 세력이 바뀐 것을 지적했다. 본인 같은 생각은, 反호남은 아니라도 최소한 <나=호남 사람 절대 아님. 호남 습속의 강요에 낯설고 황당해하고 있음>을 전제한다. (이것만 황당하면 다행인데, 일베 노인은 군사정권 관행에 젖은 영남 습속까지 강요한다. 본인이 기억하는 자체이기만 하면 다행인데, 모든 일베노인의 기억은 조갑제 서술 따라 왜곡돼 있다.)
가장 영향력 끼치는 분들이 일단 지금 지배권력에 불편한 것을 알아서 검열한다.
국제 세력은 권력분산을 배웠고, 일당독재의 효과를 모른다. 한국은 1인 권력독점을 비판하고, 1당 독재로 채웠다.
군사정권 때에 을인데 지금 갑인 사람들은 이 분들의 역사기억은 피해에서 이익으로 가는 변화다.
그때도 주변, 지금도 주변인 사람으로 어느 시대나 중립으로 보는 사람에겐, 과연 군사정권 이후의 30년이 군사정권보다 도덕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바른가?
여성부의 문제는 페미니즘의 문제이기 앞서, 한국 여성운동에 깔린 소련여성주의와 여기에 섞인 전라도 유교에 깔린 불공정, 불평등 문제와 연결돼 있다.
영남의 권력자들이 호남의 호구같다. 말을 못하는 것을 넘어서, 알아서 자율규제한다. 군사정권 때나 현재의 일베 노인처럼 영남 종족주의 기준으로 내용 없는 비하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비판할 수 있는 포인트’영역에 의도적 외면이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