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현재 위치에 자리하게 되었는가를 알아보았는데

댓글로 그야말로 난생 처음 듣는 신기한 주장들을 꽤 많은 게이들이 하는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들 주장의 출처를 조사해보니 대부분 유투브거나 나무위키였다.

그래서 그때 올라왔던 질문들과 주장들을 바탕으로 정말 실제했던 정보가 무엇인지  정확히 전달해보고자 한다.

이번글은 내용이 많다. 또 너희들이 처음보는 도표나 동영상 자료도 상당히 많다.

정말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게이나 

남들과 토론할때 정확한 자료를 얻고 싶은 게이들을 위해 쓴다.

왜 이스라엘이 현재자리에 만들어졌을까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기 바람

https://www.ilbe.com/view/11502184974





Q. 이스라엘은 원래 팔레스틴에 살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다.

A. 완전히 틀렸다.
팔레스틴지역은 오랫동안 히브리 사람들과 아랍계가 섞여 살던 지역이다.
역사이래 항상 아랍계가 유대인들 보다 더 많았었지만,
페르시아와 십자군 또 오스만등 반유대교 국가들을 거치며 그 차이는 훨씬 커졌다.
그러던중 1920년 기독교계열인 영국이 새로운 국가 팔레스틴을 건국하면서
자유로운 이민이 허가되며 많은 외국인들이 이민을 오게 되는데
그중 유대인들의 이민도 일부 섞여 있었다. 유대인만 온게 아니다.
그야말로 모든 족속들이 모여들었다. 대영제국이 만든 나라니 떡고물 뜯어먹을 생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 주류를 이루지는 못했다.
아래는 1913년 러시아에 의해 만들어진 오스만시절
팔레스틴지역에 살던 유대인들에 대한 도큐멘터리다.
총 15편이며 이미 1913년당시에도 유대인들이 자치구를 형성하고 잘살고있으며
현재 이스라엘이 차지하고 있는 대부분 주요도시들을 여행하여 촬영하고 있다.
도큐멘터리는 이들이 옛 고향을 절실히 회복하고 싶어한다란것도 기록하고 있다.
링크로 접속하면 나머지 15편 모두를 볼수있다.


아래짤은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구상하던 오스만이후 중동의 지도다.
아랍인들위해 싸우며 아랍인들의 영웅이며 대아랍연합체를 꿈꾸던 로렌스조차도
당시 이스라엘민족들의 독립염원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스라엘의 재설립을 구상하고 있었다.




아래짤은 팔레스틴 지역의 인구변동표다. 십자군과 페르시아시대 이후
그나마 좀 압박이 느슨해진 오스만 시대 말기 부터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가
영국령지역이 되면서 빠르게 늘고있다.









Q. 유대인들은 2차대전 이후에서야 팔레스틴에 이민왔다.

A. 그렇지 않다.

유대인들은 1920년 영국이 팔레스틴을 건국하며 반유대교정부가 사라진 시점부터
이민이 "조금씩" 늘었다가 1935년 큰 숫자로 증가한다.
2차대전으로 유대인들이 증가했다란 말은 완전히 잘못된 주장이다.
1939년 2차대전이 시작되었는데
그이전 영국은 독일의 반유대정책에 은근히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고로 2차대전이전부터 영국에 지오니스트들이 돈을 먹여서
이스라엘독립을 준비했다란 주장은 터무니가 없는 주장이다.


위의 짤은 독일의 유대인소거령을 피해 영국으로 피했던 난민들을
영국정부가 모두체포해서 독일로 되돌려 보내고 있는 장면이다.
이들은 대부분 가스실로 보내졌다.

아래짤은 팔레스틴 이민 인구변동표다.
유대인들만 이민한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팔레스틴으로 이민온것을 볼수있다.
정확히 영국의 반유대인정책인 1939 백서 발표이후 유대인 이민은 폭락하는것을 볼수있다.
2차대전으로 이민이 는게 아니라 오히려 급감한것이다.







Q. 지오니스트들이 일부러 팔레스틴을 장악하려고
오랫동안 계획한 테러와 공포로 강제로 뺐은땅이다.
 

A. 꼭 그렇지만은 않다.

지오니스트의 무장투쟁은 아랍인들의 반유대투쟁과 영국정부의 반유대정책에 따른 항쟁이다.
이미 위에서도 보여준것처럼 유대인들이 자신의 고향을 찾고자하는 염원이 있다란것을
이미 세계인들은 모두 인식하고 있었다.
아랍계들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무장투쟁을 1930년부터 먼저 진행한다.



위의 짤은 아랍반유대투쟁단 블랙핸드에 의해 사살되고 불태워진 유대인버스의 모습이다.



1929년 급기야 이들 아랍반유대무장단은 유대인들이 성지 예루살렘을 점령하려한다란 유언비어를 퍼뜨려
분노한 아랍인들과 함께 유대인정착지였던 헤브론을 급습하여
오직 도끼와 창과 칼만으로 65명의 유대인들을 도륙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1938년에는 유대인교육도시였던 티베리아스를 아랍무장단이 습격하여
총 19명의 유대인이 사망했고 그중 11명은 어린이들이었다.
이들은 처형방식으로 사살되었고 그중 4명은 칼로 잔인하게 썰려죽었다.
위와 같은 반유대인공격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영국정부는 미온하게 대응하다가
1939년 절대 다수였던 아랍계를 안심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정책을 제시한다
이것이 1939년 백서다.


이 제안서에는 영국령 팔레스틴인지역에 10년안에 독립된 유대인정착촌을 만들어주고
대신 유대인들의 해외로 부터의 이민을 제한하며
유대인들의 부동산소유를  더이상 금지시키는  법안이 들어있었다.
법안은 양쪽에 의해 거부되었음에도 영국정부는 반유대인이민제한정책만은 그대로 진행한다.
아랍계는 유대인들의 청소를 요구했고 유대인들은 더이상 영국정부를 믿을수없게 된다.
이를 계기로 유대인들의 무장봉기가 기획되고 1944년부터 피바람 부는 보복이 시작된다.


유대인저항군은 무장투장이외에는 자신들을 보호해줄 방법이 없다며
영국정부군과 아랍인 그리고 팔레스틴시설들에 대한 무차별 테러와 학살을 자행한다.
이때이후 영국내 팔레스틴 여론이 심각하게 악화되며 영국인들은
이미 이차대전이 끝났음에도 유대인들을 상대로
영국이 싸워야한다란 달갑지 않은 상황을 벗어나길 원했다.
결국 영국정부는 더이상 이 상황을 스스로 해결못하고 유엔에 위탁하고 팔레스틴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는 팔레스틴의 분리가 직접적으로는 유대인민중봉기에 영향을 받았음을 말하지만,
한편 이전 아랍인들의반유대인학살과 영국의 반유대인, 친아랍정책으로 인한
유대인들의 생존을 위한 반항이었다점도 무시할수가 없다.



Q. 당시 유대인들 이민자의 대부분은 러시아에서 온 사람들이다. 

A. 완전히 틀렸다.


이는 아마도 유대인이라고 하면 유럽계 유대인만 유대인으로 보는 착각에서 나온 오해같다.
사실이 전혀 아니다.  어디서 들었냐니 무슨 유투브에서 봤다더라.

2차대전 이전 이민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대부분 이루어졌다.
당시 유럽은 중동보다 잘살고 이미 많은 유대인들이 정착하고 살았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이민이 거의 없다시피했다.
가장 많은 이민자는 모로코로부터 오는 유대인들이었다.
위에 설명했듯이 1939년 이후부터는 그나마 이민도 막혀서 줄어든다.



2차대전 이후에 오는 이민자들은 대부분 폴란드에서 이민왔다.
그러나 이는 이스라엘이 건국하고 나서의 일이다.
이스라엘 독립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여기까지 지난번글에 댓글로 올라온 솔직히 처음보는 주장들에 대하여
기록과 근거에 의하여 점검하여 보았다.
보다시피 팔레스틴은 영국이 기름을 얻기위하여 오스만지역을 점령하고 만든 만주국 같은 괴뢰국중 하나였고
대부분의 주민은 아랍계였지만, 아라비아의 로렌스등에 의해 만들어진 아랍민족주의때문에
소수였어도 잘살고있던 유대인들을 인종청소시키고 아랍인들만의 팔레스틴을 만들려던 시도와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반유대인정서를 따르는 영국정부에 의해 탄압받고 학살되던 유대인들이
살기위해 몸부리치며 스스로 독립없이는 생존할수없다란 다짐으로 유대인민중봉기로 싸워 승리하여
영국이 팔레스틴을 떠나게되는 날 바로 유엔과 영국정부감시를 피해 몰래 비밀리에 자신들의 독립을 선포한것이
1차 중동전쟁의 시작임을 사실과 기록과 역사에 근거하여 알수있었다.

진실을 찾고자하는 게이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3줄 요약

1. 역사와 기록이 명확한데 출처를 알수 없는 이상한 주장들이 지난글에 난무함
2. 알아보니 나무위키와 유투브라고 함. 들어가보니 자료와 근거조차 없는 자기 주장들임
3. 다양한 자료와 기록들로 일게이들의 지력파워업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