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조상신 타령을 매우 불순하게 보는 이유(구조주의 분석방법을 아는 사람만 느끼는 공포)
 
 
민주화운동가 전기를 보았다. 어딘가 스토리 내러티브가 판에 박힌 듯하다. 이는 국어국문학과 구비문학 전공수업을 듣고 평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만 느끼는 일이다. 민주화운동가 전기는 수만가지 버전인데, 그 바탕은 모두 엇비슷하고 그게 그거인 민족신화 논리로 수렴한다.
 
홍범도 흉상 사건, 정율성로 사건은 이번에 여자 역도에서 북한 선수가 인터뷰에서 개정은 수령님운운하는 문제와 얽혀진다. 여기서, 박정희-이승만-전두환 조상신 타령하는 분들은, 개정은 수령 하는 쪽을 공격적으로 비판한다. 그러나, 일반국민에게는 같은 원형 심리아니냐? 이런 것을 바라본다.
 
계속 반복하는 메시지지만, 중국고대사상은 한 부족 권력독점의 중국식 공산주의를 전제한다. 월간조선 붕당의 우파 노인들로 한자쓰기 권장하는 분들은, 그 분끼리만 행복한 마인드로 자기들은 중국식 계급투쟁적으로 고대사상을 해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렇다고 중국인들이 이제 세계에 퍼뜨리고 있는 중국고대사상에 깔린 중국식 공산주의가 ᄉᆞ지는 게 아니다.
 
민주정의당 문교부 발 국정교육은 공산당이 공자를 부정하는 시절이 있었다.(타도공가점) 그러나, 현재의 중국공산주의는 공자를 중국식 공산주의의 상징처럼 전 세계에 공자학원을 퍼뜨린다.
 
본인은 이런 사고 프레임 자체를 벗어나야 살며, 이런 사고프레임을 공유하고 주장하면, 다수파(전라도가 확실히 조선시대 갑인 듯, 영남에 화력으로 압도)가 소수파를 이긴다는 불변의 진리를 말하면, 마치 탁 치고 억하며 죽는일에 속아주지 못하는 일반인을 야속해하는 민정당 관료처럼 일베정게에서 신경질적 반응이 나온다.
 
일제 강점기 공산 마을 귀족이 여야를 휘어감고, 그리고 귀족에 종속된 이들이냐 아니냐로 법 앞의 평등을 삭제할 미래가 아닐지 하는 우려가 든다. 위안화 강조는 그런 의미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한 명의 여자가 이렇게 화장하고, 저렇게 화장하면.....
 
2명의 여자가 있다--------보이는대로
 
그래봤자 바탕에는 1명이다------원형적인 사고관을 따질 때
 
어디를 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