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본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완화논리의 뿌리인 개벽신앙 無爲而化교리가 국민에 상부구조에 파시즘적으로 지배한다는 것.
 
 

. 개벽신앙은 동경대전으로 수렴한다.
. 동경대전孟子로 수렴한다.
. 孟子는 종족원리로 수렴한다.
. 개벽신앙은 따라서 씨족이 다른 이들에게 저게 뭐지?’하는 극강의 황당함을 선물한다.
 
어떤 뉴스의 인터뷰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김대중계였다는 것에 기대를 걸어서 민주당의 김대중계가 자기들을 픽업해주길 앙망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 문제가 좌절된 것이 그 인터뷰 내용에서 들어 있었다.
 
이 분들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진멸하다시피 짓밟아도 남북한 공산민족의 조상신(상제신)이 김정은을 지휘하여 보호된다고 본다. 한평생을 북한만 바라보면서 대한민국 정당성을 부정한 이들에겐 심리적 投射 효과로 그런 허깨비가 보일 수 있다. 이분들의 마인드에서는 문재앙 정권에서 남한의 대북 경계 태세망 해제는 아주 잘 한 것이다.
 
이런 분들을 권력상층에 꽂는 대동세상을 그리는 것은, 결국은 다원주의로서 존재하는 자유민주를 뿌리째 흔들 수 있다.
 
이분들과 신앙 세계는 같은 데 방향이 완전히 다른 생각이 있다. 사고 유형이 같다고 보면, 한통속 같이 보이는 측면이 보이고, 방향이 다르다고 보면 다른 진영이 보인다. 민주당은 북한의 대남 전략에 맞선 어떠한 체계도 짓이겨놔야, 공산민족의 조상신이 케어 해서 平和가 온다고 본다. 문재앙의 平和는 공산종족의 평화이지, 대한민국 국민의 평화가 아니다.
 
같은 사고유형인데, 경제영역에서 국민을 위한 아무런 보호장치 없는 기득권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규제완화다. 이명박 때에 불만이 터져나왔고, 박근혜 정권 때는 이 문제로 세월호 사건이 터져도 관료들이 <이 사고틀을 벗어나면 죽는다>고 보았는지, 문제가 나도 안 고치는 일을 벌였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또, , 또 이 논리다. 아무런 규제장치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완화로 정상화한다는 논리에도 조상신(상제신)이 간섭한다는, 개벽신앙 신자가 아닌 이들에겐 저게 뭐야?’ 하는 의문을 갖는 내용을 포함한다.
 
요약
. 호남개벽파 9.19 군사합의 같은 한국 국민의 안보를 위한 최소한도 짓이겨놓고, 조상신이 알아서 보호해준다.
. 영남개벽파 일반국민의 경제보호를 위한 최소한도 짓이겨놓고, 조상신이 알아서 보호해준다.
. 일반국민 , 씨발 개뻑따구 개벽신앙 사탄교 양쪽파들 때문에 뒤지겄네.
 
정작 문제는 이 다음부터 시작한다.
 
군사정권 국정교육에 입각한 국민세뇌교육 때에 공권력 만용을 억누르면, 큰 일이 나는 줄 아는 국민이 많았다. 그렇게 세뇌된 국민의 힘으로 관료주의가 작동했다.
 
지금은 막힘=답답해’ ‘풀림=시원해공식에 입각하여, 무조건 급하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면 안락을 누린다는 매스미디어 프레임에 낚이는 국민 숫자가 어마어마하다.
 
경제유튜버들이 하는 이야기는 거의 일치된다. 요점은 한국은 가난해진다는 것이다.
 
. 생산력 투입을 늘릴 수 없다. (이민자는 유럽도 대안이 아닌데, 한국은 하물며)
. 이익은 건설사가 봐요, 손실은 증권사가 져요. 이익은 증권사가 져요, 손실은 국민이 봐요. 국민은 내가 왜??
 
여기에, 인플레이션발 고금리 열풍이 있다. 한국의 국채금리 하락을 예상하는 것은, 건설사를 보호해주는 차원에서 선제적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게 아니다. 건설사가 줄파산하고 이에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으로 넘어간다는 예측이다.
 
노무현 하우스푸어 이래 자영업 잘된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없다. 문재앙 때 비소비형 지출이 역대최대로 늘었다. 윤석열 정부가 약간 깎아주었지만, 이제 고금리가 들어 닥친다.
 
자유경제원을 이끌었던 김정호 교수가 만들었던 수요-공급론은 기본적으로 1998년 이전의 건설사를 배경으로 만들었다. 건설사는 위기에 빠져도, 망하면 은행과 저축은행 및 증권사가 망하기 때문에 부동산가격을 안 낮췄다.
 
기본적으로 모든 공급은 충분한 <자본소득>을 건설사가 누릴 수 있느냐에 연동된다. 본인의 문과 마인드 회계인식으로 매우 초심자적이긴 하나, 건설사가 줄 파산하여 가격이 균형가격에 수렴된 이후가 아니면, <자본소득>을 누릴 수 있는 계기는 없다고 단정하고 싶어도 될 거 같다.
 
광진구 사는 본인에게는 광진구에 국민의 힘을 배경으로 출마 예정자인 정치인에게 있어서, 부동산 토건산업 불패를 전제한 공약을 주의깊게 보게 된다. 이 분은 경제학 마인드를 입문하지 못한 인구가, 입문한 인구보다 더 많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추경호 이창용이 무조건 선거 때까지 틀어막을 것이라고 순수하게 믿는다. 이미, 우파 유권자는 이런 프레임에 갇혀서 1997년에 대규모 반성문을 썼다.
 
건설사는 자본소득은커녕 부도와 공사중단을 막기 위해서, 정부가 총력전을 퍼부어야 한다. 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언제까지 이어가야 하나?
 
한국 경제 문제의 뿌리는 결국은 2006년으로 소급한다.
 
노무현 때 10.4 선언을 중심으로 하는 지방자치 강화로 중국식 지방정부의 부동산 진흥을 수입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시군구청장 권력강화가 있고, 이재명 대장동 사건이 있다.
 
국민이 제일 겁내하는 것은, 노무현 때 10.4 선언을 주도한 열린우리당측의 경제가 삼성이 개입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고, 현재도 윤석열 정부도 마찬가지라고 사실 알고 있는데, 이렇게 우파유권자들을 한국의 건설업 인구를 위한 호구로 전부 묶어놓고, 틀어지면 <룰루랄라> 중국공산당에 줄 서서 이제 완전 호구에 개털된 우파 국민을 최종적으로 털어먹자 나오는 것이다.
 
지속불가능한 시스템을 무한적 지속한다고 믿는 시스템 설계를 그리는 것에서, 아무런 잘못을 안한 일반국민에 책임넘기고, 이쪽에서든 저쪽에서든 단물만 먹겠다는 정서가 매우 무섭다.
 
군사정권 때에도 민주주의 일반이론의 대중화가 되고서 뭔가 탈출구가 있었듯이, 지금은 시장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이 퍼져야 된다. 그러나, 지금은 우파 여론은 정말 한물만 가면 다행이고 두 물 세 물 이상간 노인이 지배한다.
 
상부구조는 대구출신인데 호남개벽파에 이재명 후원회장을 하는 원불교 백낙청 마피아가 독점한다. 상식적으로 이들에 대하여 자리를 끌어내리는 것이 권력투쟁의 상식이다. 그런데, 잘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 김정은 공산당의 선의를 바라보면서 도박을 하듯, 호남개벽파의 선의를 바라보면서 전적인 닭짓을 한다.
 
<계급투쟁의 대상>은 상부구조로서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 이는 지난 30년간 대학가 좌파의 상식이다. 그런데, 조갑제씨는 아무것도 대학가에 채우지 않고, 사상전은 이겼는데 역사전쟁 하자고 한다. 정독도서관에 수십만권 인문사회계 장서 속에 우파책은 달랑 10여권.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2권 목록에 있지만, 1권도 대출이 안되는(누군가 대출해서 고의 반납안하는) 상태다.
 
상식적으로, 종교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호남개벽파가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풀뿌리에서 시장경제와 법치주의 문화를 길러야 한다. 1도 안한다.
 
우리 조상신이 구해줄 거야. 물론, 조상신은 직계만 보호하겠지.
 
남로당은 북한과 얽히면서 조상신 찾는데, 직계만 보호하겠지.
 
그러면 직계만 보호하는 그 행위에, 호구잡히는 국민은 왜 지지를 강요당하나?
 
정말, 신경써야 할 내용이 이것이다. 지역정치로 관행상 노비새끼들은 묻지 마 지지해줄 거야. 이것은 지속불가능한 겁니다. 국민을 골비게 하면 유지될 꺼야, 덤터기를 보수우파에 몰아가도 된다. 지속불가능한 겁니다. 천벌 받습니다.
 
문화를 시장경제로 채우고, 국민의 마인드를 바꾸고, 정책을 바꾸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총선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개벽신앙으로 조선시대 전라도 사람들이 그리는 임금님 신앙으로, 고금리를 케어한다는 상상에 갇히는 겁니다. 영남개벽파는 무조건 호구잡히는 이 틀을 깰 의지가 하나도 없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권력층이 구경꾼인데, 일반인이 책임적으로 개입하면, 구경꾼이 이익을 먹습니다.
 
 
 
(1줄 요약)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은 반만년 역사에 역대급으로 많으나, 실제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역대급으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