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것만 나열하자면...
어떤 남자(아저씨? 할아버지?)가 시골에 내려갔는데
그 시골동네에서 왕따에 구박받는 어떤 꼬맹이가 있었음
말도 안하는데 온갖 궂은일은 다 함
그 남자가 걔를 데리고
3명인가 젊은애들이 있는 도시의 자기 사무실로 데려감
이게 극초반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꽤나 화려한 액션도 많았던거 같아
큰 빌딩 내부에서 뭐 서류가방같은거 훔쳐? 나오다가,
아 맞다! 그 서류가방 안에 어떤 애 머리가 들어있었어
그거 훔쳐나오다가 로비쯤에서 걸려서 거기서 막 싸우는 장면 있던거같아
이걸로 어떤 애닌지 알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