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중국 정부는 1957년 바티칸이 임명한 성직자를 거부하고 관영 '천주교애국회'를 설립했다. 정부가 천주교 성직자를 독자적으로 임명하고 이곳에 속한 성당과 성직자만 정식으로 인정했다. 그 외 가톨릭 신자는 탄압했다. '지하교회'로 불리는 이들은 중국 정부 단속에 걸리면 구금 등 박해를 받았다. 교황청이 비공식적으로 임명한 주교들이 이 지하교회를 이끌었다. 중국 내 애국회와 지하교회 신자는 각각 700만명, 100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과 바티칸이 충돌하는 일도 발생했다. 2012년 7월 중국 천주교 상하이교구의 마다친 보좌주교는 "더 이상 애국회 직책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황청이 인정한 주교이면서 동시에 중국 천주교 전국 애국회 상임위원이었던 그가 중국 직책만 거부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중국 정부는 그를 주교직에서 해임한 뒤 상하이 외곽 수도원에 4년 넘게 연금 조치했다. 이에 교황청은 같은 달 중국이 하얼빈 주교로 독자 지명한 웨푸성 신부를 파문해 맞불을 놓으면서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다.
누구긴 누구겠냐
짱깨 북한 공산당 종자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