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세대를 마라톤에 비유해보자면

 

 

예전에는 꼭 1등 2등 3등이 아니더라도

 

30등 안에만 들어도 평타 이상의 삶이 보상으로 주어짐

 

 

딱 30등 안에만 들면

 

아파트 , 차 , 결혼 , 출산 이 모든게 충분히 가능했음

 

 

그러니 당연히 

 

어? 나도 30등안에는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라며

 

미친듯이 달리는게 가능했던거임

 

 

 

 


 

 

근데 지금은 어때? 3등 안에 못 들면

 

10등이나 100등이나 기권패나

 

다 고만고만한 시대임

 

 

 

 


 

 

그리고 그 3등 안에 드는 부류들은

 

이미 자기 자리를 태초부터 정해논거 마냥

 

유복한 환경에서 엘리트 교육 받아온 애들이고

 

 

 

 


 

 

그러니 뛰고 싶지 않는거임

 

아니 뛸 필요가 없는거임

 

 

출발선에서 포기하면

 

적어도 힘들지는 않거든

 

 

그러니 뛸 사람들은 뛰라 하고

 

단체로 출발선에서 그냥 드러누워 자고

 

참가비로 주어지는 상품 (기본소득 , 지원금)이나

 

받다가 돌아겠다 (죽겠다) 이런 마인드라봄

 

 

이게 청년들의 나약한 패배주의가 아님

 

실낱 같은 희망으로 고문하며

 

1% 확률로 타파 가능한 봉건사회라는걸

 

깨닫게 된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