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구는 일반인들도

여자들은 미인이 많은 거 같애.

 

예~에쁘데애..

대구 아가 어쩜 그리 예쁘겠노?

감탄 할 정도로..

 

대구 여선생님 한분은

그냥 푸근 평온 느낌이었는데..

겪어 본 담임 선생님들중에

최고의 분이셨지.

 

엄하지는 못하셨다.

 

얘기들어보니

착해 착해 착해도 너무 착해.

학부모 참관 수업시간에

애들 두명인가 창모자 쓰고 있는데

그걸 선생님이 그냥 두는거라.

 

나같으면 그거 탁 빼앗아서

며칠 뒤에 돌려줬을거 같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