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 찢막산이 단식 21일째에 세계 단식 역사상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이루면서 자신의 페북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게 정상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단식 21일에 장문의 글을 쓰는 단식계의 초능력자 아니 신의 경지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요.

잡범 찢막산 다불어 터진당 대표가 21일 "검찰 독재의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워달라"며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했다. 사실상 지난 6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했던 불체포특권을 스스로 포기 선언을 번복한 것이다.

사즉생으로 출퇴근 단식에 의료보험(?)단식까지 하며 결사항거하는데 당연한 배짱으로 버티면서 10번 아니라 100번이라도 내 발로 걸어서 당당하게 검찰의 영장심사를 받겠다고 입 주둥아리 주깨던 잡범 찢막산이 수액 링게루 단식 21일째 영장 청구 표결이 다가오니 왈왈왈, "내가 포기한다니까 정말인줄 아세요?" "제발 좀 살려 주세요, 가결되면 난 죽는거 알잖아요~~~" 내가 진짜로 그렇게 한다고 믿는 국민이 개 돼지 닭 올시다.

잡범 찢막산은 하루하루를 만우절로 알고 사는 사람임이 틀림 없다.
- "박근혜를 존경한다 했더니 정말 존경하는 줄 알더라"
- "내가 불체포특권 내려놓겠다 했더니 정말 내려 놓는 줄 알더라"
- "내가 단식한다 했더니 정말 단식하는 줄 알더라."
이렇게 본인 자신도 속이고 국민을 조롱하면서 속이고 사는 사람임이 틀림없다.

잡범 찢막산 더불어 터진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두고 사실상 부결 요청을 한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 중진인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기가 막힌 일"이라며 "뻔뻔하고 후안무치의 극치다. 한 가닥 양심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는 21일 진행될 체포동의안 표결 전망에 대해선 "가결과 부결 확률이 반반이겠지만, 가결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 것"이라고 봤다.

잡범 찢막산의 식언(食言)

<불체포 특권 포기한다더니...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호소, 단식 중 페북에 장문의 글 “가결은 정치검찰에 날개, 검찰 독재 폭주기관차 국회 앞에서 멈춰세워 달라”>

식언(食言)이란 한번 입 밖에 낸 말을 도로 입 속에 넣는다는 뜻으로, 약속한 말대로 지키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이다. 출전은 서경(書經) 탕서(湯書)로 너희 모두 나 한 사람을 도와 하늘의 벌을 이루게 하라. 공을 세운 자에게는 크게 보답해 줄 것이다. 너희는 믿지 않는 마음을 갖지마라.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爾尙輔予一人 致天之罰. 予其大賚汝 爾無不信. 朕不食言)라는 대목에서 나왔다고 한다.

잡범 찢막산이 단식한다고 국민들을 속이면서 이것저것 몸에 좋은 것만 골라 처먹다 이젠 자신이 짖어뱉은 말까지 홀랑 집어삼킨 것이다. 저런넘에게 공천을 받아보겠다고 단식장을 찾아가 온갖 교언영색으로 호감을 얻으려 했지만 이제 보니 말짱 도루묵이다.

김문기도 못알아 보는 안면인식 장애자가 사람을 알아볼 리도 만무하지만 내가 공천준다 했다고 진짜로 준다고 믿었냐? 이렇게 아침에 했던 말을 저녁에 뒤집는 조석일변도 저넘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따라서 말 뒤집기가 여반장(如反掌)인 저넘 주둥이에 환멸을 느낀 소위 비명계의 반발로 내일 국회 체포동의안은 잡범 찢막산의 소망과는 달리 무난히 가결되리라고 본다. 다시말해 당도 찢기고 표도 찢기고 잡범 찢막산이도 찢어진다. (퍼온 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