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서에 있는 한자는 다 읽을 줄 안다 군대 있을 때 수능을 다시 봐서 대학이라는 곳을 가볼까 하는 생각에 병장휴가 나왔을 때 수학책을 몇권 사들고 부대복귀 했는데 행정병으로 있다 보니 병장이라 해도 내 공부시간 빼기 어려웠지만 부대에서 골치아픈 수학책 보려니 잘 안 봐져서 그냥 틈틈이 한자 공부만 하고 나와서 전역 후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합격했다 자격증은 땄는데 써먹을 데가 없노 한자도 거의 안쓰다 보니 지금은 많이 까먹은 듯 아 참 중경외시 법대 다니던 친구가 제대하면 수능 봐서 자기 학교 법학과로 오면 자지가 잘 챙겨준다고 했었는데 진짜 전역 후 수능이나 다시 볼걸 그런 후회가 없지않아 드노 중경외시까지는 수학 그렇게 잘 못해도 갈 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고졸은 내가 생각해도 좀 그렇다 고졸 노무현은 사법시험 합격해서 대학 컴플렉스를 극복했지만 나는 사법시험을 못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