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같은데선 절대 이야기안해주지만

 

요양원에서 가족들이 안오는 이유는

 

 

평소 돈독하지 못한 생활문제도 있겠지만

 

 

가장 큰건 돈임.

 

 

 

공무원이나 개인 연금으로 월 2백 이상 나오는 사람들은 가족들이 자주자주 찾아옴.

 

 

 

 

이게 노인들도 뭐 뜯어먹을게 있어야한다는건 아니고

 

'나가는건 없어야 한다'는거임.

 

 

배우자 구할때, 돈 없는 여자는 괜찮지만 빚있는 여자는안된다고 하잖아. 그런거임.

 

 

노인으로 인해 생겨난 가족들의 부담이 지속적이지 않으며 적을수록 잘찾아옴.

 

 

 

 

 

연금 나오는 사람들은 재정적 부담이 없으니깐 시설이랑 프로그램 좋은 1급 요양병원에서 프로그램 참여도 잘하고 간식도 잘 먹고, 직원들이랑도 사이 좋음.

 

가족들도 시설이 무슨 수용소나 교도소 같지않고 기숙사 처럼 좋으니깐 부담없이 와서 편하게 있다가 감.

 

 

가족들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힘들게 지내지 않아야 심리적 부채를 안짐.

 

 

'내가 비록 부모님을 직접 모시진 못하지만, 가장 좋은 축의 요양원에 넣었다.' 

 

이게 자녀들에게도 큰 위안임.

 

 

 

그에 반해 돈없는 사람들 모인 좆같은 요양원은 어떠냐.

 

 

병원비 밀려서 강제퇴원 vs 막으려는 가족들의 다툼으로 스트레스 극심한데다, 식충이가 되버린 부모 요양원비랑 병원비 누가 더 부담하느냐로 형제간 다툼도 극심함.

 

 

간식비 하루 천원 이천원이 결제가 안됨.

 

 

자식들도 그로테스크한 시설에 본인 부모가 있다는게 수치라서 손자 손녀 절대 안데려옴.

 

그렇게 살아있는거 자체가 우울감과 패배감을 전염시키는 죄악의 덩어리이자 가족들에게 심리적 부채를안기는 거기 때문에

 

 

진짜 사이좋고 돈만 없는 가족도 그런데가면 사이 멀어짐.

 

 

 

혹시 연금이나, 죽을때까지 돈 나오는 파이프라인 없는 노인있다면

 

집담보로 월얼마 나오게 하는 연금상품이나, 지금 얼마 넣으면죽을때까지 얼마 준다는 금융상품같은거라도 넣으라고 말하고 싶음.

 

곰곰히 계산하면 노인들에게 손해지만, 그거 자식들에게 줘봐야 자식들이 그런 푼돈 받고 똥오줌 받아줄 확률은 없음.

 

오히려 해당 노인이 1급 미만 쓰레기 요양원 갈 확률만 높아짐.

 

 

 

인간답게 죽고싶다면 최소한 1급 요양원 갈 연금성상품은 확보하셈.

 

 

 

난 1급 요양원도 싫다라는 노인들도 있겠지만

 

1급 시설은 최소한 노인들 적적하지 않게 지내게 한다는 프로그램들이 있음. 생각보다 만족도도 높고, 외부활동도 약간은 보장이 됨.

 

직원들도 노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도 탑재되어있고, 비영리 법인에서(종교단체) 운영하는 경우엔 확실히 돈보고 지은 요양원들보단 사람들 표정도 밝음.

 

 

가족들도 잘 찾아오고 즐겁게 지내는 사람도 많음.

 

 

 

 

그 미만은 니가 뭘 상상하건 끝을 알수없는 무간지옥임.

 

난 1급 요양원이 좋다는게 아니다.

 

 

그냥 그 밑은 가축 대접도 못받는 지옥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