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때 
반에서 이쁘고 성격도 착한 여자애 한 명 있었다

하루는 점심 끝나고 책상에 앉아 있는데
앞에서 걔가 엎드려서 뭐 줍고 있더라..
그 자세에서 치마속으로 흰색 팬티 제대로 보였음
걔는 내가 지 팬티 본 줄도 모르는 것 같더라

후.. 벌써 15년 전 일인데 아직도 그때 그 애 팬티 생각하면서 꼴리고 그런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페북이나 인스타 이름 쳐본 적 있었는데 안 뜨더라

뭐 아무튼 팬티보여줘서 고마웠다 효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