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육점 하는데 예전에 직원일때 손님이 왔었다

여자애 2명인데 둘다 중학생 같아 보였다

그때 내 나이 28살이고 아줌마 상대를 많이 하다보니 반존대를 많이 하고 좀 능글맞아졌었다

그래서 "학생들 착하네 부모님 심부름도 다하고~" 이렇게 말했다

여자애 둘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네~ 하더라

그래서 고기좀 많이 줄게~하고 어디 학교 다녀~? 이렇게 말했더니

영남대학교요~ 이러더라고...

그제서야 얼굴이 붉어지며 '죄송합니다 너무 어려보여서 반말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했다

그후로부터는 중학생 같아 보여도 반말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