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자위로 중2때부터 미친듯이 쳤다.




하루에 두번 매일..
자위가 적당하면 괜찮은데 과하면 문제가 된다는건 다들 동의할거임.
이 세상에 과해서 문제가 없는건 없으니..
그러니까  고1부터 아토피, 습진을 달고 살더라?



지금 25살인데 벌써 탈모옴 + 부신피로증후군 + 올해부터 전신에 땀 폭등 +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참.. + 심한 빈혈 + 여드름 폭탄 + 풀리지 않는 피로 +
집중이 점점 갈수록 심하게 안 되는 내 자신 + 여름마다 재발하는 습진.. (가을이 되면 없어짐)
등등 너무 몸이 안 좋아졌다.

이걸 알면서도 방치하고 딸쳐댄 내 잘못이지.
딸을 너무 과하게 치면 호르몬 변화와 문제가 오기 시작해서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한 미션들도 처리하지 못 한다.
점점 도태되는거지.


점점 심해지더라. adhd스럽게?


아무튼 호르몬 교란이 온건 확실한거 같은데
스스로 실험을 해보려고 한다.
이 피로해진 부신과 호르몬을 좀 정상 범위로 돌려놓을 필요가 있는거 같더라고.


영양제나 생활 습관 챙기면서 유산균도 복용하고 운동도 천천히 늘리면서
잦은 자위는 좀 줄여야겠음.

중간마다 보고서 쓰듯이 기록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