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인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이 전국에서 동시 실시된다. 지난달 집중호우와 이달 제6호 태풍 '카눈' 여파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7곳은 훈련에서 제외된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이번 민방위 훈련은 일반 국민 대피와 차량 통제까지 이뤄진다. 2017년 8월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5월16일에도 훈련이 실시됐지만 공공기관과 학교가 중심이었고 일반 국민 대피와 차량 통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