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때 ‘개벽파’와 ‘개화파(기독교인)’간의 엄청난 논쟁 이후에, 김영삼 정권때 장로 대통령을 뽑은 거 같은데 조갑제기자는 개벽파 논조로 일본기준으로 아시아식 경제의 일방승리를 선언해 버립니다.
노론독재 때 ‘추경호’총리가 노론독재 강도정치를 설거지할 추축이 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뭘 해도 다 된다. 즉, ‘성장’이 곧 ‘규제만 없으면’, 즉 노론 귀족들의 뭘 해도 다 되는 것이 성장이라고 동일시됨은, 어떻든지 ‘시장’이 어떤 방식으로든 화폐량만 증가시키면 된다는 발상이 깔려 있습니다.
자주 비유로 민법 108조 통정한 허위표시 예를 듭니다.
개벽신앙인들은 가령, 周易에서 특정왕조의 붕괴 신앙을 끌어놓고, 그것을 교횟말로 번안합니다. 이를 한국종교현실을 모르는 세계교회협의회 붙잡고 정당화했습니다. 또, 세계교회협의회 신학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정말로 그런 양 ‘사기’를 추인해줬습니다.
최근에 저는 한글로 말하는 동성애 기독교의 최소 90% 이상이 기독교자체가 아닌 원불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방신학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해방신학으로 사고하는 영어권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보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입니다. 반면에, 한글로 사고하며 그쪽 신앙을 주장하는 이들에게서, 조직신학 체계를 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자꾸, 신학이론 보따리 상으로서 그 용어를 훔쳐서 사실상 원불교신앙인 자기를 포장하죠.
대한민국 역사책 용어입니다.
19세기는 재정이 문란하다 못해 아예 없다.
정부 세수의 폭발적 증대를 목적으로한 개벽파 귀족의 경제이론서 무시는, 전적으로 귀족의 선택입니다. 그렇게 원하시니 원하는데로 해보시지요. 는 동의가 아닙니다. 사고가 대량으로 터지고 있습니다.
개벽파끼리 다 채우고, 개벽파들이 ‘깍두기’나 ‘호구’로 개벽파신앙에 교횟말 일부를 끼워주고, 신앙의 자유가 다 이루어졌다?? (원불교 신앙에 동구권 기독교신앙 삼위일체가 없는데 있다는 식)
이는 중대한 의미로서 <사기>의 효과를 내고, 법적 원인없는 부당이득죄 반환의 문제를 요구합니다.
물론, 개벽파 분들은 ‘사기’가 아니라 민족신앙이다. 그리고 <너는 서양법으로 보지 말고, 조선왕조 씨족 관습(노비는 말 못해)으로 보라>는 항변을 들을 겁니다.
고종황제 임금 주권 안에서 남북이 한 가족. 개벽파들은 신앙으로 할 수 있고, 그 신앙에 노론의 전라도 유교와, 전라도 유교 꼭두각시인 평양 유교(북한천도교)가 끼어 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 신앙의 사실적 실체는 국민기본권 박탈입니다.
통일신앙으로 말하며, 개벽파 무리의 黨을 중앙이 케어한다는 구조. 개벽파 귀족의 탐욕을 중앙이 中庸, 中道로 설거지 한다는 환상은 낭만적 허구로 사실상 파탄으로 끝났습니다. 개벽파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과거도 파탄이고 현실도 파탄이고, 미래도 파탄일 겁니다.
어차피, 권력이나 정부지원금은 조선시대 양반가문이거나 으리으리한 정치적 후원이 있는 이들이 독식할 겁니다. 그런 의도로 개벽신앙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죄를 지은 주체에 죄의 댓가가 물어져야 한다는 입장으로 하는 겁니다.
중국 부동산은 정부 재정 확대로 인위적으로 부풀렸으니, 정부 재정 붕괴로 갑니다.
시장경제를 취하는 데 중국 부동산 따라잡은 한국의 경우는, 운동권 똥팔육 체제의 청산을 부르면서, 지난 30년과 완전히 다른 식으로 가야만 한다는 의미를 앞으로 보여야 합니다.
중국의 개화파(서구파) 사상가 엄복이 중국사상에는 공공도덕이 없다는 말은, 군사정권 한국교회가 반복한 멘트의 원형으로 추정합니다. 사실 제 판단도 그러합니다. 정약용 목민심서에서 오직 공공성은 자기 혼자 뿐 아니냐? 는 환멸감이 이런 감정이구나 싶습니다.
결국, 부동산버블은 붕괴되고 그 여파는 정부재정붕괴로 가고, 중국같은 모택동 체제로 갈 수 없는 한국은, 정치개혁이 불가피합니다. 그때에서 물어질 질문.
그때 왜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