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K-99 (상온상압 초전도체)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현탁은 누구인가?

image.png 현재 LK-99 (상온상압 초전도체)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현탁은 누구인가?
 

 

 

image.png 현재 LK-99 (상온상압 초전도체)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현탁은 누구인가?
 


 

 

김현탁 박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서 찾던 중 '과학 보도는 왜 실패하기 쉬운가' 라는 논문을 읽어보았습니다.

 

LK-99 연구진 중 제일 학계에 남긴 족적이 있는 현직 교수이고, 

 

가장 활발하게 언론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죠.

 

언론쪽은 잘 알지 못 하고 과학 보도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본 적이 없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논문의 내용 중에 흥미로운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ETRI 및 김현탁 박사의 언론 플레이에 2005년 당시 언론들의 과학 보도는 '실패했다.'

 

2) 김현탁 박사는 세계최초, 노벨상감, 경제효과100조원 등의 수사적 표현에 집착했다. (언론은 해당 연구의 중요성을 판단할 능력이 부족해 ETRI 및 김현탁 쪽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에 의존했다.)

 

3) 김현탁 박사는 과거 '세계 최초 타이틀' 에 집착하여 저널에 게재하는 대신 피어리뷰 없이 논문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김현탁 박사의 연구 철학은 '최초 연구' 이다.

 

4) 하지만 과장된 성과 포장에 국내 물리학계는 근거 없는 허위과장이라고 크게 반발했으며, 이러한 움직임을 언론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5) 과학 보도는 여러 이해 관계로 매우 실패하기 쉽다. 특히, 다시는 보도 자료를 쉽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다른 시각을 보여줄 수 있는 과학자와의 연합이 필요하며, 언론의 수사로 연구성과를 포장하지 말아야한다.

 

 

본 논문은 이 논문에서 다루는 시점인 2005년의 7년 후인 2012년에 게재된 논문으로, 

 

언론인의 입장에서 당시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다룬 논문입니다.

 

그 근거로 당시 김현탁 박사와 ETRI가 펼친 수 많은 언론플레이 및 흐름에 대한 근거가 잘 제시되어 있습니다.

 

레퍼런스 직접 확인해보세요. (대학 계정이 있으면 접근 가능할거에요.)

 

출처 : 이충환.(2012).과학 보도는 왜 실패하기 쉬운가.과학기술학연구,12(1),145-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