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낮추려면 에어컨 있어야 하는 건 아재도 잘 아는데 도서관이 17시 30분이면 에어컨을 끄는 걸 아재보고 어쩌라고? 진짜 04년 겨울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접고 피눈물 삼키며 낙향한 뒤로 코로나로 인한 공백기 외 매일 도서관 나가서 하루종일 놀다 오는데 그거 냉난방비 얼마나 나온다고 17시 30분이면 에어컨을 끄는지 모르겠노 물론 냉난방이 불만이면 유료시설을 가라고 말 하면 할 말은 없다만 진짜 내 방에 에어컨 없고 선풍기도 안 틀고 지내서 도서관에서라도 시원하게 지내다 왔으면 하는데 아재는 들어가서 영화나 한편 보고 잘 생각이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