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진짜 이 사회에서 중요한 일은 붕당 시스템으로 개인인데 개인이 아닌 종족국가 종족 학문을 지향하는 포즈를 완전히 돌이킬 수 없이 포기하고, 개인학문임을 지적하며 개인적 문학분석으로 가는 일이다.
조갑제기자는 북측-남측이 북한용어로 보나, 건국반대운동 지향의 신화를 끌어서 쓰는 해방공간 조선학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들의 용어였다. 문재앙이 독자적으로 반역행위 한게 아니라, 최원식교수에서 백낙청으로, 백낙청에서 문정인으로 흐르는 사고의 전달 과정이 보인다.
전지전능한 만물 주권 판단자요, 민주노총 확산기에 함께 했던 붕당 파벌의 이름으로 지식 권력을 행사한다면, 현대로 나타나는 송시열 학문일 뿐인데, 이런 학문은 박살날수록 국민의 기본권 상승과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 원불교 교리가 국제사회에 이젠 투명하게 오픈될 때가 됐다. 원불교 교리가 추구하는 세상은 1도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는 안되는 중국식 종족파시즘을 의미하는데, 투명한 오픈된 토론이 필요하다.
물론, 창작과 비평사판 친중담론도 최원식 교수의 힘이 지대하다. 일베 정게는 시진핑을 비하하고 욕하는데, 따지고 보면 주체사상도 김일성주의도 전혀 아닌 개벽신앙 문사들의 몫이 거의 대부분이다. 한국에서 친미반중을 해야 하는 목적도, 사실은 중국 요소보다 한국의 개벽신앙 권력자들에 중국권력이 더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제일 클 것이다.
김일성이는 남한을 파괴하지 않는 남북대화는 집어치우라 했다. 고려연방제에 기여하는 한국학은 폐과로 하는게 상식일 것이다. 그 파벌 종족학문, 가문학문으로 남는 한에서 학문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