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온지 반년도 넘었는데

통장에 돈은없고 경험만 쌓는거같다 이기





저번에 여권이랑 지갑 국제운전면허증 등등 한번 잃어버렸었는데

다음날 저녁에 경찰 연락와서 보관하고있다고 가져가라고함










10원한장 없어진거 없더라

이때 좀 울컥해씀

사례하고싶어서 줏어준사람 번호없냐니까 없다길래

암튼 너무 고마웟다




혼다 슈퍼커브 오토바이도 한번 누가 훔쳐갔는데 

한 이주안가서 같은경찰서에서 연락왔음

길가에 버려져서 씹창난거 신고받고 즈그들이 갖고있다더라











키박스 부수고 무슨 usb같은게 달려있던데

이걸로 어캐 딸키치고 며칠간 잼게 타다가 버려뿟나보다

앞에 주머니에 손꼽은사람은 같이일하는 동료

오토바이 판매점까지 자기 트럭으로 실어주겟다해서 같이옴

크 ㅆㅅㅌㅊ









락카도색이 아주 잘되어있더라





중고샾에서 500불 쳐줫다

오토바이 살라믄이제 가라지에 주차해놔야 되겟더라

채소 이모빌 달린걸로










그날 오토바이 판걸로 소주도 사먹고










호주의 흔한 스테이크하우스도 처음 가따와따









나는 양고기 머시기를 트라이해봄

적당히 맛있더라.

근데 모든메뉴가 다 늦게나와 40분 이상 기다렸던듯.












도미노피자는 화요일에 2판으로 싸게 팔곤 하는데

저렇게해서 12불

괜찮다 진짜







길가다가 서서 찍은 흔한 목장













들판도 좋지만

바다가 더 좋더라 아직은




















하늘 ㅅㅌㅊ











가다가 숲이 울창해서 또한장









정말 호주는 집 근처

30분 밖으로 나와도 완전 이런 야생인게 좋더라.

캥커루 막 뛰다니고








사실 나도 야간에 다니다가

캥거루 한번 쳤다.

뒤졋나하고 다시가봤는데 없더라

내구성 ㅅㅌㅊ








마당근처 캥거루 종종 보임











맥도날드 핫케잌 3장

주말아침에 커피랑 먹는게 습관이됐다.










요거는 마트에는 안파는데 주유소나 작은마트에서만 팔아서

호기심에 먹어봄

그냥 캔커피맛. 나는 몬스터라서 탄산 들은줄 알았음

걍 칸타타 맛








가끔 한식생각나면 또 먹어주고

어째 음식사진밖에 없는거같노 ㅋㅋ










동료들이랑 캠핑장가서 캠핑도 하고

최근에 일 그만두면서 여기저기 신나게 다녓다










동네 흔한 펍





옆집이 백팩커들 숙소여서

우연히 초대받고 가서 몇잔 얻어먹었다.

가운데 흰색후드누님 존나이뻣음










마지막으로 폭죽으로 담배피우는 파스타게이

백팩커로 사는것도 존나 재밋겟더라

글고 어제갑자기 한국 가고싶어져서 오늘 뱅기끊고 내일밤 가볼라고한다 

순대국이랑 짬뽕이 너무 먹고싶다 

존나 덥다는데 버틸만하냐 게이들아

암튼 좋은밤되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