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준씨의 자유민주주의 주장과 조선일보의 천도교 구파 색깔을 말하는 입장은 정확히 모순된다. 이런 진실성 없는 판에 박은듯한 주장은 너무 들어서 느글느글 거린다. 모든 종교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정체성과 동일시 이퀄 관계를 부정해야 자유민주주의다. 이퀄관계인 순간, 다 깨진다.
백낙청은 남로당파. 즉 천도교 신파 색깔과 동일시하고 그 이퀄관계로 대한민국을 설정한다. 정확하게, 학문의 자유, 정확하게 종교의 자유를 정면 위반한다.
재벌들 중에 천도교 신파가 많은 가 보다. 천도교 구파가 많지 않나 보다. 군사정권 때는 권위주의에 짓눌려 그랬고, 지금은 원없이 조선시대 노론독재 때 약탈경제를 복원했다.
원래, 재벌들은 전라도의 대부호의 아들이란 말이 80년대 좌파 서적에 반복된 메시지. 전라도 대부호가 유교로 색깔이 뭔가?
이런 식으로 ‘종교중립’의 헌법주의에 동일시되지 않을 때, 국어국문학은 그 자체로 ‘악마학과’가 된다.
뿐만 아니라, 고전문학(고소설과 고시가)에 공공연한 비밀. 특정 양반가문의 족보를 빨아야 하는 일이 빈발한다. 알고보니 창작과 비평계에서 80년대 이후에 집중 빨아댄 인사들과, 호남 중심의 국악의 연결이 이어진다.
애국심 교육, 법치주의, 시장경제 등 모든게 멈춰지고, 전라도 양반가문 조상숭배 교육만 풍년임이, 국어국문학 타고 온다.
필자는 노무현 정권 까지도 순수문학 부활을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를 말해주는 분에게서 들었다. 권력의 방패가 없어지자 순식간에 허물어진 것이다. 마치, ‘호주제’ 사라지고 장남 이미지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다.
좌경화 문제 해결은 국어국문학과 폐과에서만 해결된다. 더불어, 백낙청 내란죄도 필수다. 백낙청의 촛불세력과 독일 쿠데타의 제국시민은 논리가 동일하다.
물론, 모두가 정말로 똑같은 자유를 누리면서, 전라도 양반가문 혹은 그와 경쟁했던 양반가문의 빽을 누리는 것의 완전하고 완벽한 폐기가 맞다는 것을 말한다. 미래에도 소설은 계속 쓰여질 것이다. 그야말로, 순수한 의미에서 상업성만 바라보고 생각하는 일이 정착화될 것이다.
한국학의 뿌리는 남로당에 줄 선 조선학이다.
이것은 남로당에 줄 선 양반가문 ‘가문학’을 의미한다.
법앞의 평등을 의미하는 서양근대학문임을 포기함을 의미한다. 이런 가문학은 ‘너나 믿으세요’하는 단위로 설정시킴이 법치수호다. 물론, 국어국문학이 완전히 폐과가 되면, 마음 놓고 대학은 상업성 있는 학과로 갈 것이다. 그게 훨씬 낫다.
가문학은 그 직계 후손이나 배우시라.
학과 존속을 위해서는 개벽신앙 조선학 후손조직들의 불법행위 손해배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게 의미가 없다. 어차피, 그들의 가문학이었고, 가문학이 끝이 되라.
일반국민은 빠져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