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살때 언어교환앱으로 한국남자를 만났다. 나는 이 남자와 결혼할 것을 알았다.
그와 만나기 일주일전 그의 목에는 혹이 생겼고, 백혈병 진단을 받아 한국으로 왔습니다.
나는 한국으로 갈 생각이 없었지만 그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의 집 아래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의 가족은 저에게 잘해주었고 병원으로도 데려다 주었다.
내가 호주에 있는 동안 2020년에 그는 사망했다. 그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이 사라진것 같았다. 내가 용기를 얻을수 있었던건 바로 그 덕분이다.
그가 떠난지금에도 나는 힘을 얻는다. 그래서 고마워


남친이 떠난 이후로 한국에서 살면서 DMZ도 둘러보고 곳을 경험하는 중


